며칠동안 무척이나 덥더니 오늘은 비가 내리면서 조금 시원해졌군요. 퇴근길에 동네 들어가는 산아래 길가에서 코스모스를 발견하고는 집에 들자마자 카메라 들쳐메고 나섰지요. 첫 사진은 흐리고 어둑한 오늘 저녁 때 담아본 코스모스입니다. 저는 풍경꽃 담기를 좋아하지만 살짝 부분이 가려진 꽃을 찍는 것도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가려진 것은 아니지만 노출과 각도를 맞추어 피사체의 일부만 화면에 담기도록 찍은 것들입니다. 일월비비추는 너무 어두운 조건이라 플래시를 사용한 것이구요. 홍화꽃은 덤으로 올립니다.

1. 일월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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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흰일월비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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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으아리

6. 산수국

7. 장미와의 어울림

8. 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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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덤 사진-홍화꽃 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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