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화 구근을 너무 작은 화분에 심었다고 해서 교체할 화분을 사러 갔어.
사이즈가 크면서 예쁜 화분 찾기가 어려워서 적당히 고를까 하던 차에 테이블 아랫단에 쌓인 큰 화분들이 눈에 들어왔음.
회색빛에 그냥 단순한 그릇 형태인데.
구근 심기에 딱 이거다 싶은 사이즈와 모양, 그리고 색다른 색상.
회색들 끼리도 밝고 어둡고 색상차가 꽤 있어서 직접 보고 고르는게 좋음.
그리고 인터넷에는 등록이 안되있는것 같아.
사이즈는 18.5~19cm인데 19호분일 듯함.
오른쪽은 어제 밤에 식재하고나서 물을 먹인 상태.
둘 다 밝은 색이었어.
에보니찰스 19호분(좌측)이랑 비교.
요정도 밝은 회색.
에보니찰스보다 흙도 더 많이 들어가고, 식재 후 무게도 더 나감.
가격표는 안 붙어있어서 가격은 모르겠다.
오 넓적한게 이쁘다! 조만간 더그린 가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