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진짜 좋아선지...
다시 한 분갈이가 그나마 맘에 들었던건지...
신엽 내어주고 있는 내 녹영금!!
상토 50퍼였던 흙은 밑에 깔고 위에는 산야초만 5센치 깔아줌
배송 받자마자... 이때도 이미 과습 징후가 농후했는데..
콩린이는 배송 오느라 목마른줄 알고 분갈이 하고 사랑하는 만큼 물을 담뿍 줬었지..갤러들이 과습이래서..뿌리도 거의 다 잘라냄
듬뿍 젖은 흙은 밑에 깔고 산야초로만 멀칭했더니..습기가 아래에서 올라와 산야초 색이 변하드라 ㅎㄷㄷ
어쨌든 지금은 처참히 잘려나갈 줄기와 콩 사이사이에서
신엽이 올라오고 있어...개중에 물러지는 콩이 있는데..
보기시러서 떼어내디보니..그 옆에서 신엽 내는 중이더라고 ㅠㅠ
신엽은 또 걍 올려뒀다 살려나 모르것다 ㅠㅠ
이래서 무관심 보약이 필요한건데 ㅠㅠ
젤 생육혈기 왕성한 줄기야
쪼쪼...ㅇ.ㅗ..기 멀리도 신엽 보이지!?
왼쪽에서도 올라오고...
애가 원래 메인 화분이야..분갈이를 할수록 화분갯수가 늘어나는 마법을 겪었다..ㅋㅋ
애는 작음 음료수병..너무 작아서 툭 쳐서 통째로 떨궈서
산야초랑 밑에 깔아준 상토 흙이랑 썩임 ㅋㅋ
그래도 쿨하게 걍 막 담아 다시 콩들 얹어줌 ㅋㅋ
이젠 약간 자포자기와 초월 그 중간쯤..
무늬 있는 콩들이 급격히 탈락해서..지금은 좀 비루한데..
언제간 다시 뽀얗고 핑크띄는 신엽 나겠지?! 희망이 필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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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따글따글 소복이 자랄거야
고마워 ㅠㅠㅠㅠㅠ 따글따글 소취야 완두콩 고봉밥비줠을 상상했는데.. 왠 모래보리밥이냐고 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