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빌라에 사는 아즈씨가 빌라 주변을 화분으로 도배를 해놨는데 수국이며 고추며 없는게 없음
화분 100개는 가뿐
며칠 전부터 집안에 뿌리파리가 한두마리 보이는데 울집에서 나온줄 알고
끈끈이 곳곳에 배치해도 잡히는 놈이 별로 없는 거임
감자에 애벌레도 안붙고
그러다 어느날 계단 유리창을 봤다가 놀래 자빠짐 ..
층마다 있는 계단 유리창에 뿌파가 2~30마리씩 붙어 있어서 에프킬라 방사하긴 했는데
1층 주차장 내려가보니까 거긴 아주 난리도 아닌거
문제는 집에 농약을 칠수가 없고(애기) 치더라도 이놈의 뿌파가 계속 우리집에 들어올건데
어째야 돼? 이사가야 되나...
그 아즈씨랑 예전부터 주차문제로 자주 다퉈서 사이도 안좋고 마주치면 얼굴만 봐도 짜증났었는데
지금은 더 시러..
남의 화분에 농약쳐주는 봉사하면 뭔가 분할거 같긴 하다 - dc App
사이 좋으면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문제는 본문에 적은거 처럼 원수지간이라..
공동화단에 화분 도배하는 사람치고 벌레 방제하는 사람을 못봤다니까 진짜 민폐임.... 신기패같은걸로 못들어오게 창틀같은데 발라놓는건 어떰? 애기가 그런데도 만지려나..
현관문으로 따라들어오는 놈들도 봤어서 창틀만으로는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한계가 있을 거 같아
시판 수용성 살충제도 많이 뿌리면 기관지에 안좋은건 마찬가지라 최대한 안들어오게 하고 들어온건 끈끈이같은걸로 잡아야할듯. 초파리트랩같은건 냄새도 심하고 애기가 갖고 놀 수도 있으니 쓰지마.
응 고마워 일단 당분간 끈끈이랑 전기모기채로 보이는 족족 잡는 수밖에 없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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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없는 전세쟁인데 그 아즈씨는 자가라고 주민모임에도 안껴줘 지들이 주차배치도 다 결정하고 따라라~ 이래서 사이가 안좋게 된겨
나보다 늦게 입주한 주민이 자가면 바깥쪽 좋은자리 주차하고 나는 계속 안쪽 구석에 차 데고 ㅋ
안그래도 마일즈응애 모스키토비츠 둘 중에 뭘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 고마워
모스키토바이츠 먼저 주문해서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