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5]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인고..
a75마냐(211.212)
2004-06-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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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은 해당화로 보이지만, 확인은 꼭 하십시요! 님의 제목에서 거부감을 느낀다면, 잘못 일까요? 하오체를 모르는 유일한 곳 이기에......
잎으로 봐서는 해당화가 아닌 듯 하고~~피닉스 장미가 아닐까 합니다..
음^^..약간 위압적인 감각이 없지 않아 있으나 하오체는 아닙니다 ^^\' 저런 말은 흔히 감탄문에 잘 쓰이기도 하니까;;;
논쟁을 하고저 하는게 아니구요.. 로마에 가면 그곳의 풍습을 따르라는 말이 잇지요. 님이 다우리님의 리플에 거부감을 표한것이 이곳의 분위기와 맞나 안맞나를 이곳의 글들을 10 개만 보앗어도 그런식의 응대는 안하리라 보입니다. 나이하고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말씀 잘 알아들었느데^^. 뭐랄까;;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하오체에 많인 덴 가슴에 비슷한 글귀에까지 그런 반응을 보이신 건 이해합니다만^^.. 저건 고문(古文)이나 시적인 언어에서 혼자 영탄적인 물음의 의미로 쓰이는 수사이지 여기서 유행하는 하오체가 아니라는 걸 아셨으면 하네요; 이게 싫다고 저것까지 쓰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 또한 언어상의 폭력입니다; 좋은 분위기란 것이 억압적인 묵시 아래서 생겨난다면 그것또한 하오체의 반동적인 부자유라고밖에 볼 수 없군요.
편안하고 쾌적한 게시판의 분위기는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상식과 예의, 넓은 이해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인고\"를 \"-하오\"로 오해하시고 같은 취급을 하는 건 상식적인 문제와 이해심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논쟁을 하고자 하는 건 아니오나, 명백한 오해에는 변론이 필요한 법이며, 이곳의 글들이 아니라 많은 문학적인 글들을 읽어보셨다면 \"-인고\"에 대해 이런 오해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긴 변명은 본인을 추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