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분 사서 처음으로 분갈이 직접한 건거든
황금세덤이 죽어버려서
화분 비워주고 딴 걸로 옮기려고
흙을 파보니까
중간부터는 시멘트 배합한 것처럼 딴딴하고
마사토 배수층은 아예 바위 돌덩어리로 뭉쳐있어
네트망이랑 마사토가 바닥에 붙어서 안 떨어져...
이거 안 떨어져서 손가락으로 긁어냄
물빠짐은 개뿔 이러니 죽었겠지ㅠㅠ
근데 내가
1.네트망 깔고 2. 그 위에 마사토 배수층 3,4cm 정도 깔아줬고
3. 중간에는 다육이 전용 흙에
마사토 30프로 정도 섞어서 5cm 정도 채운 건데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독일토분이고
다육이 전용 분갈이 흙이라고 산 건데
코코피트, 피트모스,녹소토,제오리아트,천매암,질석 들어있다는데
대체 뭐가 틀린거지
마사토 씻어서 써...
세척 마사토 안 써서 저렇게 된 거야?
세척마사토도 씻어야해
안씻은 마사 쓴거야?
헐......
ㅋㅋㅋ 다들 한방에 알아보는 이유가 다 경험해본 일이라서야 이제 알았으면 씻어쓰면 됨 걱정 ㄴㄴ
세 척 마 사 토!!!!!!
하.....
원래그래 ㅜㅜ 화원에서 산 스투키 다죽길래 엎어보니 마사토 안씻은걸로 식재해서 개빡쳤던 기억이.. - dc App
난 세척마사토 보고도 그냥 흙탕물 안 나오게 편하게 쓰려고 사는 건 줄 알았는데 저걸 씼어서 써야하는 거구나.....
세 척 마 사 토!!!!!!!!!! 글고 다육이는 저 흙 저거보다 더 배수 좋게 배합해줌
화분 다 엎어야되는데 다육이들은 작아서 엎어도 걱정 안되는데.. 꽃치자 어떡하지 한참 꽃피고 있는 중인데ㅠㅠ바닥에 마사토 굵게 깔아줬는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겪어봤어 저거 참고로 씻어서 쓰는 것보다 세척된거 사는게 훨 편하다
쌀 씻는거처럼 씻으면 그렇게 안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