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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어가는 밤 -  용 혜 원

      깊어가는 밤                             용 혜 원      깊어가는 밤      고요함 속에 찾아와      가슴 끝을 적시는      그리움이 있다      짙은 어두움 속에      갇혀 있는 아쉬움이      하늘에선 별이 되어 빛나고      거리에선 가로등이 되어 빛난다      기다림으로 흘러만 가는 세월      슬픔의 무게에 눌려      가슴만 아프기보다      너를 만나고 싶어 잠을 청한다      꿈 속이라면 고향길을 달려가듯      천리길 만리길이라도      단숨에 달려가      둥근 보름달로 떠올라      내 그리움을 밝혀줄      너를 만나 유쾌하게 웃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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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1.248)

    일등으로 보고 나가랍니다...이슬이 만나서 몽롱하여서요...즐밤 되세요

    2004.06.19 14:00
  • (211.183)

    제가 아주 좋아하는 음악 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04.06.19 14:02
  • (61.72)

    반가운 음악과 약간은 감상적이고 싶어지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참 개망초사진 참 좋네요

    2004.06.19 14:08
  • (219.241)

    짙은 갈색 테마의 꽃들 잘 보고 갑니다. 음악도 좋아하는 유형이라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2004.06.19 14:11
  • (220.87)

    수와실님이 언더보다 학급수가 높을까요? 용혜원님 시를 즐겨하시네요. 언더는 아직도 원태연같은 친구들의 글이 좋더군요. 젊게 살려고 발악을 하는거인지...ㅋㅋㅋ 역시 심야에는 수와실님이 오셔야 구색이 맞는것 같습니다.^^

    2004.06.19 14:23
  • (220.81)

    밤, 그리고 낮에 자주 뵙는군요. 과한 약주 하지 마실길... 좋은 꿈 꾸세요.

    2004.06.19 14:33
  • (220.81)

    저도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좋아하신다니 제가 기쁘군요. 좋으밤 되세요 # 토비님~ 심야에 뵙게되어 반갑군요. 시를 좋아하시죠? 보름달 야경을 찍어 놓고는 걸맞는 시를 찿아 헤메였답니다. 좋은밤 되세요. # 묵자의 꿈님~ 님의 방에서 좋은 그림 보고 왔답니다. 다행히 이런 유형의 음악을 좋아하시는 군요. 좋은밤 되세요.

    2004.06.19 14:36
  • (220.81)

    님의 잘생긴 모습은 보았읍니다. ㅋ. 언제 기회가 되면 제 소개를 정식으로 하지요. 식사모에 가입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용해원님의 시는 식갤의 분위기와 정서가 잘 어울린답니다. 이분의 직업은 목사님이죠. 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따뜻한 시가 많답니다. 원태연님의 시도 한번 찾아 보겠읍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6.19 14:40
  • (61.78)

    1번사진 정말 좋네요... 빛망울이 예술입니다^^

    2004.06.19 14:49
  • (211.172)

    1번사진이 예술성이 돋보입니다.*^.^*

    2004.06.19 21:07
  • (211.219)

    저는 늙어 죽어도 예전에 죽은 하이네같은 사람 시가 좋던데.. ^^

    2004.06.19 21:31
  • (211.225)

    시와 함께하는 수와실님의 방...언제나 푸근합니다... 솔직히 시를 즐기는 편이 아니지만...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2004.06.19 22:23
  • (210.219)

    닭님~ 밤늦게 다녀 가셨네요. 항상 좋은 말씀만 남기고 가시니 부끄럽습니다. # 아침의 향기님~ 늘 지나가시며 흔적을 남겨주시니 감사드리구요. 사진 맑아 진것 축하드립니다. ㅋ #후추님~ 님이 말씀하시는 하이네를 공부하고 님의 마음 느껴보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활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찾고 싶을때 다시 찾는 방을 꾸미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미흡합니다. 시를 좋아하지 않아도 그저 분위기만 생각하시고 편하게 생각하소서... 모두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2004.06.19 23:29
  • (210.183)

    이 아침에 역시나~ 푸근한 방이 절 기다리고 있네요.. 요즘 들어 부쩍 시가 좋습니다 시를 읽고 있노라면 어지러운 맘속이 정화가 되는듯 하고요.. 음악도 좋습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2004.06.19 23:35
  • (210.219)

    언제나 님처럼 시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렇게 제가 이렇게 노력하는지도 모르겠읍니다. 방을 꾸미는 과정에서 저도 기쁨을 느끼며, 그 기쁨을 공유하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좋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4.06.19 23:45
  • (61.75)

    즐건 주말입니다~! 개망초가 참 곱네요...노래도 넘 좋구요...비는 오지만...덕분에 집에서 가족들과 오손도손...행복한 주말 지내시길...^^*

    2004.06.20 01:37
  • (211.219)

    개망초사진도좋고,주름잎이 바위틈새에서 꽃을 피운것도 즐감^^음악과 시와 야경까지...밤에 왔으면 좋을뻔했는데 ..아침형인간(?실제는 학급수가 높아 아침일찍 깨는데..*&*)이라^^

    2004.06.20 01:45
  • (211.109)

    나나 무스꾸리... 간만에 좋은 노래 듣고.. 좋은 사진도 보고.. 갑니다 !

    2004.06.20 03:53
  • (220.81)

    즐거운 주말입니다. 님께서도 모쪼록 가족과 함께 행복한시간 갖기를 빕니다. #근교맨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04.06.20 10:39
  • (220.81)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4.06.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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