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에서 빛 부족으로 판단,
고수님들 의견을 따라 식물등 시간을 12시간으로 늘려주고
토양 수분기는 남아있지만 물을 약간만 준 뒤
써큘을 같이 돌려 보완
그 결과
이틀만에 새 꽃이 만개했음을 보고합니다
새로 핀 치자도 향이 탁월합니다
다만
겉흙은 마르는데 4,5cm 이하 뿌리쪽은 며칠 지나도 축축하고
배수층이 좋지 못한 상태인 거 같아서
써큘을 좀 더 돌려서 옆면부터 말리는 게 좋을지,
수분양을 적게 조절하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고수님들 또 한번 판단부탁드림미다
치자가 건조한거 좋아해?그런거 어니면 걍 겉흙 그정도 마르고 주는게 맞는데 머 밑에까지 바싹마르는걸 신경쓰고그래 그정도로 마르면 뿌리고문임
분갈이하려고 엎을 때 뿌리가 보통 보드라운 느낌이라면 지금 치자는 5일 지난 상태일때도 3시간 전에 준 것처럼 축축해서
물구멍쪽으로 찔러보면 뿌리쪽 마사토가 굴러다니지 않고 쫌 엉겨붙어있어서 물이 잘 안 빠지는 느낌
니 판단에 넘 그런거같으면 서큘같은 외부요인보단 흙을 배수좋게 배합해서 갈아주는게 나을 거 같네
다시 엎긴 해야할 거 같은데 꽃대가 남아있고 꽃 피고있는 동안은 분갈이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봉오리가 질까봐...일단 보완방법으로 써큘을 돌리면서 옆면을 말리는데 꽃치자가 물을 좋아하는 편인 식물이니 질문 올려봤음
나는 장미 키우는데 꽃피면 겉흙이 축축해도 물 들이부어도 과습이 안와. 꽃피면 식물이 물 많이 먹고 치자가 물 조아하는 애면 글케 걱정은 안 해듀 될 거 같은데 내가 치자 키워본 건 아니라서 명쾌한 답은 못주겠네. 넘 걱정을 마니해도 문제니까 좀 지켜보는게 조을듯~
지금처럼 서큘 적당히 돌려서 관리하면서 <가 빠졌당
이전 글에 쓰긴 했는데 하얗게 피던 봉오리가 개화 안된 상태에서 노랗게 꽃지기 직전 색깔같이 변색돼가지고 이러다 지는 거 아닌가 했거든 지금은 물은 두고보고 일단 써큘을 쭉 돌리는 걸로 해야겠음
장마철 꽃피웁니다.
혹시 꽃치자 배수층 어떻게 해주셨나요? 마사토 안 깔고 바로 하시나요?
나는 배수층 딱히 없고 플분에 키우는데 주기로 치면 요즘 매주 월요일에 물주는듯? 통풍 잘 시켜주고 토분은 구조상 아랫부분이 받침이랑 딱 맞닿아있으니 나무젓가락같은걸로 뜨게 받쳐주면 화분 통기에 더욱 도움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