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해당화
장우익(221.146)
2004-06-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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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pro
AF Nikkor 24-85D
<해변의 상징 \'해당화\'>
우리나라 각 지 바닷가 모래땅과 그 산기슭에서
지천으로 피어있던 꽃이 장미과 장미속의 해당화입니다.
우리나라의 해변의 상징 꽃처럼 유월의 해변가를 곱게 수놓습니다.
한줄기 가는 갯바람이 불어오면
해변가는순식간에 진한 해당화 향기로 가득찹니다.
자연의 향기이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해변만의 향취(香臭)입니다.
그러나 요즘에 어쩌다 뜰에 심어 가꾸는 해당화를 볼 수는 있어도
야생상태의 해당화 보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해안에 자생하는 해당화 군락지는 거의 훼손되고 없습니다.
어쩌다 야생을 찾아갈 때만 볼 수 있는 해당화지만 여전히 붉게 피어 있습니다.
참고로 장미과의 장미속에는 해당화와 비슷한 꽃을 가진 나무들이 있는데
불멸의 유행가 중에서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으로 나올 정도로
다들 붉은찔레꽃으로 혼동되는 것들입니다.
생열귀나무의 꽃은 늦봄인 5월 중하순에 산계곡 개울가에 피어나며,
붉은인가목은 이른 여름인 6월 중하순에 고산 정상부근 이나 능선에 자랍니다.
다른 야생화에서도 구별이 난해할 때는 자생지로 판별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촬영지의 최소한의 환경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고,
꽃피는 시기도 물론 중요한데,
아무리 야생화더라도 사람이 키울 경우는 그 시기가 야생 상태와 맞지 않아
동정하는데 혼란을 주므로 원예화라고 구분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전에는 흔하던 해당화 생열귀나무는 야생에서 보기힘들더군요. 님의 말씀처럼 가정집담에서 해당화를 오히려 쉽게 볼수 있더군요. 사진과 설명 잘보았습니다. 다음 사진과 글이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해당화는 가시가 인상적이더군요.. 그리고 해당화 피고지는~ 라는 노래처럼 꽃이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해당화를 내륙에서는 볼 수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설명과 함께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사진으로는 찔레꼴과 비슷함니다.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다른분이 올린 해당화 하고는 모양이 조금 다르군요.잘 보앗슴니다~
찔레꽃은 2센티 정도이고 해당화는 이중에 가장 커서 지름이 6~9센티 정도입니다.
녘쉬~~~~~~~~~~~~~ 오늘두 행북이의 셀레임을 저버리지 않으시는군요 감사라~~~~
해당화를 산당화라고도 부르던데..맞나요??
wildflower에 다녀왓습니다. 유익한 자료가 가득한 꽃의 보물창고 같은 site 네요. 종종 놀려가겠습니다^^
관심을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근교맨님 야생화 클럽은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고 야생화사진인들이 모여서 가꾸어 가는 홈페이지며, 좋게 보아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시나브로님 붉은인가목을 산에 피는 해당화라고 산당화로 부르는 것으로 압니다.
감사드립니다...
저거 보러 바닷가로 가 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