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지만 않으면 언젠가 꽃이 피는군요!
한송이 핀 거 받았는데 첫 분갈이하면서 떨줘먹고 2년 동안 물 주고 요리조리 옮겨놓아보면서 돌본 만데빌라에 드디어 꽃봉오리가 맺혔어요! 2주 넘게 뚱뚱해지기만 하는 꽃봉오리가 언제쯤 열린런지 아침마다 커튼을 젖히면서 두근두근합니다.
원래 꽃 피는 시기엔 분갈이 안 한다는 정도는 알아서 이번 가을 즈음에 분갈이 해줄까 하는데요. 화분이 작아보여서요... 문제는 저 마구 엉킨 덩쿨이에요. 저거를 하나하나 풀어줘야할까요?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할까요? 자른다면 어디까지? 만데빌라는 줄기를 자르면 찐득한 액체가 나와서 웬만하면 안 건들고 싶긴 한데...
질문 요약
1. 분갈이 시기
2. 덩쿨 처리 방법
한송이 핀 거 받았는데 첫 분갈이하면서 떨줘먹고 2년 동안 물 주고 요리조리 옮겨놓아보면서 돌본 만데빌라에 드디어 꽃봉오리가 맺혔어요! 2주 넘게 뚱뚱해지기만 하는 꽃봉오리가 언제쯤 열린런지 아침마다 커튼을 젖히면서 두근두근합니다.
원래 꽃 피는 시기엔 분갈이 안 한다는 정도는 알아서 이번 가을 즈음에 분갈이 해줄까 하는데요. 화분이 작아보여서요... 문제는 저 마구 엉킨 덩쿨이에요. 저거를 하나하나 풀어줘야할까요? 과감하게 잘라버려야 할까요? 자른다면 어디까지? 만데빌라는 줄기를 자르면 찐득한 액체가 나와서 웬만하면 안 건들고 싶긴 한데...
질문 요약
1. 분갈이 시기
2. 덩쿨 처리 방법
저는 꽃있는채로 분갈이했어요
지지대가 저걸로 충분할까요?
키운지 한달 두달쯤돼서 모라조언하긴 그런데 야는 계속 위로 크는애라 자기스타일대로 키워야할듯
저같으면 적당히 크기에서 자를것같아요 한도끝도 없이 자라는 개나리자스민을 보면서 넝쿨로 계속 키우는거 별로더라구요
개화기 끝나고 실내로 들일 때 가지 정리하면서 분갈이 해줘야겠네요.
줄기 잘리면 나오는 하얀액체는 피부트러블 일으키니 장갑 끼고 만져요.물 많이 먹으면 죽는 식물이라 2년 살린거면 고수인겁니다.꽃피었어도 뿌리만 안짜르고 큰 화분으로 옮기면 문제 없어요.저런 지지대도 약하지 않아요.지지대 타고 올라온 만데빌라 줄기가 목질화 되면서 굳으니까요.작년에 화원들 돌아보니만데빌라 줄기를 모아서 큰 추파춥스형태로
ㅎㅎㅎ 제가 고수였군요. 저 지지대 제일 위칸에만 저렇게 엉키면서 감겨서 더 올라오는 애들을 제가 아래로 감아주고 있걸랑요. 분갈이하면서 철사로 위에 한 칸 더 만들면 될 것 같긴 한데 분갈이를 지지대랑 같이 해주는 게 관건이겠네요.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