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오랫만이네요.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워낙 말을 잘 하지 못하는지라 주로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도사님, 두레님, 행복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난 14일 밤에 우리집에 선인장 꽃이 피어 여러분께 보여드리고는 싶은데.... 고민을 많이 했었지요.    때 맞춰 주신 친절하고 자상한 가르침을 받자와 이렇게 여러장 올려 보내요.^^    이 꽃은 밤에 피어서 그 다음날 아침이면 져 버립니다. 그래서 낮에는 볼 수 없는 꽃이랍니다.    향이 무지 진합니다.   창을 넘어 오는 향내를 맞고 꽃이 핀것을 알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그냥       무심코 지내고 다음날 아침에 시들어 버린 꽃을 발견한 적도 있답니다.    한번 보세요...  꽃이 큼지막합니다.  (꽃이름하야 \'월하미인\')      data-nummark="1" zoom-number=0 >    봉오리 정면의 모습    data-nummark="2" zoom-number=1 >    정면의 모습입니다.    data-nummark="3" zoom-number=2 >           data-nummark="4" zoom-number=3 >     암술의 모습      data-nummark="5" zoom-number=4 >     다음날 아침 꽃이 졌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