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할머니는 사실 어둠의 베고니아단?
· 이게.....맞나?


그때는 애가 화상도 입고 나도 정신 없어서 종류를 물어볼 그게 안됐는데 

종류 아는 사람 댓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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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간접광만 들어오는 환경을 좋아하더라고.

베고니아 키우면 키울수록 뭔가 공략 알아가는 프롬겜하는 재미가 있어.. 이쁘기도 이쁘고.

벌레도 안생기고 혹시 뒤로 떨어져도 사람이 맞을 염려는 없는 공간이라 걱정 ㄴㄴ함 


혹시 떨어지면 청소하는 나만 고통스러울거니까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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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온실서 근경들이랑 케어하면서 식물등 쐰 애는 또 색이 다르게 자라더라구.

분명 같은 줄기에서 나온 애들인데 너무 신기..


그리고 얘 키우면서 알게된것. 우리 아버지는 생각보다 베고니아를 좋아하신다는거?

젊을때 일하셨던 곳에서 사장님이 베고니아 진짜 좋아하셔서 꽃 이쁜애들 많이 키우셨대 

아마 걔네는 구근으로 자라는 고니들이었겠지?


아무래도 베고니아가 온도만 맞으면 사철 꽃피고 키우는 방법만 알면 순둥한데다

꽃보는 고니들도 관엽으로써도 너무 이쁘니까 어른들이 이쁜 수입식물이라고

많이들 키우셔서 어둠의 베고니아단 어르신들이 많은거같음.. 


여튼 그래서 당근에서 팝콘 베고니아 수집좀 하려고. 렉스들은 관리를 해야하고

목고니는 꽃필라면 한참 멀었으니 답은 "팝콘고니"다.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