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귀족인 픽텀에게 걸맞는 옷을 입혀주기 위해서 큰맘먹고 주문함
두 색상중에서 고민하다 실물 보고 결정하자 하고 두개 다 주문해서 하나 당근으로 새상품으로 팔면 되지 하고 삼
* 최대한 실물에 가까운 색으로 보정
허니색상
- 작을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크다
- 엄청 내츄럴한 토분 느낌으로 겉면은 투박하다
색상도 어릴때 본 유약 안바른 도자기 떠오르게함
- 그래서 좋다
에보니 색상
- 위에거에 비해 맨들맨들하다
근데 맨날 가성비 토분 샀을땐 감상이 예쁘다~ 까지면
이건 그냥 식재 안해도 집에 장식품으로 둬도 될만큼 예쁜느낌이 있음
집에 있는 식물들 대본 결과
허니는 무늬가 화려한 애들이랑 어울리고
에보니는 초록초록 단일초록 애들한테 어울림 형광에 가까운 초록일수록 찰떡. 기간모테에 대보니까 확 살아나더라
그리고 실물 보니까 그냥 둘다 가지고 싶어 ..!
일단 킵해둘까..
포장 오짐… 저러고 빈틈없는 신문지 뭉치에 “박혀” 있었음
기타 : 로자리안 토분 보고나서 남은 가성비 독일토분들을 보니 갑자기 초라해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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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성토분만 쓰다 첨으로 이름있는 토분 써봤는데 느낌 다르긴 함
로자리안 뭔가 어설픔 그래서싼게 아닐까
예쁘단 말이야 - dc App
당연히 킵이지 - dc App
나 독일토분 쓰다가 수제토분 하나 샀다가 슬릿교복으로 죄다 갈았는데 요즘 로자리안이 가성비 쩔어보여서 눈이가긴 하더라..
난 11호 크기까지는 토분 그이상 슬릿분으로 규칙 세웠어 ㅋㅋ - dc App
나도 진작 규칙세울걸 ㅋㅋㅋ 중구난방임..
나도 투명슬릿은 산거 후회함.. 처음엔 와 힙하다 하고 샀는데 보면 볼 수록 별로야 모스그린이 근본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