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이 바닥이 났습니다. 비는 내리고 쫄쫄 굶을 수는 없고... 그래 비가 웬만큼 내리지 않는 한 식량 구하러 나갈 것입니다. 낼 남뜰님, 잠꾸러기님, 활원님과 함께 금강자연휴양림에 가려합니다. 비가 아주 안 오길 기대하기는 어렵고 조금만 내려줬으면 좋으련만... 아래의 사진들은 추리고 추려서 몇 장 올려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2  ? ? ? data-nummark="2" zoom-number=1 > #4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data-nummark="3" zoom-number=2 > #6  어리연꽃 종류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 ? ? data-nummark="4" zoom-number=3 >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용 혜 원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 그대가 그리워졌습니다.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비가 내리는 날은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을 같이 쓰고 걷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한적한 카페에서 비가 멈출 때까지 이야기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 노래 : 물고기 자리 - 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