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에서...
산마을(211.204)
2004-06-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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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이 바닥이 났습니다. 비는 내리고 쫄쫄 굶을 수는 없고...
그래 비가 웬만큼 내리지 않는 한 식량 구하러 나갈 것입니다.
낼 남뜰님, 잠꾸러기님, 활원님과 함께 금강자연휴양림에 가려합니다.
비가 아주 안 오길 기대하기는 어렵고 조금만 내려줬으면 좋으련만...
아래의 사진들은 추리고 추려서 몇 장 올려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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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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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루드베키아(원추천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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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리연꽃 종류인 것 같은데 정확한 이름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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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용 혜 원
지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창밖을 내다보다
그대가 그리워졌습니다.
그곳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비가 내리는 날은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을 같이 쓰고
걷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한적한 카페에서
비가 멈출 때까지
이야기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대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까?
( 노래 : 물고기 자리 - 이안 )
옹기종기 모여 있는 수초들이 보기에 좋습니다. 비에 젖은 나리는 하늘나리?
내일 뵙는 건가요?^^* ㅎㅎ 숙제 검사를 기다리는 기분이네요...잘 부탁드립니다...이안 노래가 좋네요...지난 번 노래도 다운 받아서 듣고 있습니다...낼 뵙죠^^
우와~~~~ 아니다 ...와우~~~~ ㅎㅎㅎ 조켓따...............또 만남이 있으시구나......
내일 비 오지말라구 고사지낼께요. 재밌는 하루가 되세요.*^.^*
세분이서 같이 다니면 즐거우시겠어요..오늘 사진은 유난히도 더 이쁘게 잡으셨네요...^^*
오늘은 유난히 깔끔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3은 풍노초로 보입니다./ 행복님! 꽃초롱님 대전으로 뛰십시요. 대전에서 가까우니 모실 수 있습니다. 온실도 있구요.
일욜만 아니문... 오지 말래도 달려 가고픈데.. 올적에 무지 막지 밀리는 차를 생각하문 ... 담을 기약합니다. 잘 댕겨들 오시길.. ! 나가 청양이 처갓집이라서... 차 밀리는거.. 잘 알지요 !
비에젖은 촉촉한 풍경을 차분하게 정말 잘 담으셨습니다^^즐감했습니다^^
비 내리는 일요일.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저는 오전에 대전 공주팀과 산림박물관에 갔다가 시골 집에 들러서 이제 들어왔네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