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야기랍니다. data-nummark="1" zoom-number=0 > 엄마랑 아빠랑 많이 생각나요. 그래서 힘껏 불러봐요. \"엄마~~\" 하구요.. 어딘가에 엄마가 계실것 같은데... 엄마는 아마 제가 죽은 줄 아실거예요. data-nummark="2" zoom-number=1 > 바깥에는 지금 비가오네요. 춥기도 하고.. 우리집은 참 따뜻했는데 형제들도 많았었고 엄마아빠도 계셨고... 엄마 아빠가 또 보고 싶어져요. data-nummark="3" zoom-number=2 > 얇은 거지만 그래도 참 따뜻해요. 햇볕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하늘을 나는 연습을 자꾸 해봐야 하거든요. 지금은 추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엄마는 지금 어디계실까...... data-nummark="4" zoom-number=3 > 내가 있는 집의 친구예요. 엄마랑 헤어져있는 내가 불쌍한가봐요. data-nummark="5" zoom-number=4 > 그래도 엄마는 안오실려나봐요. 엄마는 제 생각도 안나나 봐요. 난 이렇게 엄마랑 아빠를 기다리는데...... data-nummark="6" zoom-number=5 > 엄마 ...엄마 였어요. 저를 잊지않고 엄마도 저를 찾아 다녔나봐요. 내가 엄마라고 불렀을때 엄마가 저를 알아보셨나봐요. 너무 너무 보고 싶었던 엄마..우리엄마~~엄마~~ data-nummark="7" zoom-number=6 > 그동안 너무 배가 고팠는지 엄마얼굴이 먹을것 인줄 알고 먹을려고 했더니 엄마입에서 맛있는 것이 나와요. 나를 위해서 음식을 잘게 부쉈나봐요. 아 ~~맛있어. 엄마! 고마워요. data-nummark="8" zoom-number=7 > 이렇게 맛있는 것 먹어보셨어요? 아마도 세상엔 이것보단 맛있는 것은 없을 것 같아요. 끝. 우연찮게 아기제비를 며칠 돌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힘이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였는데 우유와 빵 부스러기를 억지로 입을 벌려 먹였더니 그나마 힘이 나는지 살아났어요. 창가에 두었더니 엄마제비가 어떻게 알고 수시로 드나들면서 아기제비에게 먹을걸 물어다 주네요. 이 신기한 모습을 우리만 볼 수 없어서 넷상에 띄웁니다. 아기들에게 있어서 엄마보다 좋은것은 세상에 없겠죠. 제가 아기제비의 입장이 되어서 편집 해 봤습니다. 엄마를 만난 아기제비 이젠 행복하겠죠. 참고로, 오늘 훨훨 날아갔어요. 물론 엄마랑 아빠랑 같이요.. 아기제비 나는 연습 시키는게 너무 신기해서 멍하니 보고 있다가 그건 카메라에 잡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