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댓 말대로 특유의 식흔이 있고, 총채 종류에 따라 응애 식흔같이 생길 때도 있음. 주로 잎 뒷면이나 줄기에서 발견할 수 있고 있고 잎에 까만 점 같은 것들을 남기는데 그게 총채 응가임. 총채 먹은 식물은 성장이 느려지고 신엽에 상처가 생겨서 나오거나 못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잎이 누래지고 점점 시들어가다가 죽음
트루비(6xjrbqhe5ubw)2022-06-17 11:04
답글
와 ㅆ 맞네..빼박이네
답변고마워 경험치가 늘었어.. - dc App
상자속의춘식(choonsik123)2022-06-17 11:09
답글
방제 화이팅...... 참고로 말 해주자면 총채는 식물을 뜷고 그 안에 알을 주입하거든. 그리고 알은 부화한 후 식물을 열심히 갉아먹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흙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탈피 후 다시 성충으로 나옴. 성충은 45일정도 살 수 있고 날아다닐 수 있으며(멀리는 못 날음) 짝짓기를 하지 않고도 알을 낳을 수 있어... 총채가 무서운 이유가 이 때문인데.. 살충제 뿌리고 잎샤워랑 분갈이를 해도 식물 안에 주입된 알한테는 효과가 없거든. 그래서 침투성 농약을 쓰면 농약이 식물안으로 침투하면서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식물을 갉아먹는 그 때 죽음. 유충이랑 성충은 의외로 약체라 퐁퐁물 같은 것만 맞아도 잘 죽긴 해
트루비(6xjrbqhe5ubw)2022-06-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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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약을 쓰지 않고 총채를 잡았는데 농약 쓰는게 제일 정신 건강에 좋아.... 혹 농약 쓰기 싫다면 살충제로 식물을 구석구석 절여야 하는데 그 걸 3일에 한번씩 적어도 2주동안 하고 그 이후엔 일주일에 한번씩 3주정도 더 뿌려야 알 - 유충 - 성충 싸이클이 완전히 끊기면서 박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실제로 유기농 농부 글에 그렇게 적혀 있었음)
트루비(6xjrbqhe5ubw)2022-06-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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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있는건 침투이행성이 아니네
습.. 버려야겠다 - dc App
상자속의춘식(choonsik123)2022-06-17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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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싱크대 안이나 화장실에 격리 해놓고 오고 갈때마다 살충제 분부 해줬는데 어차피 버릴 거라면 그런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ㅋㅋㅋ 퐁퐁물 같은 거면 어차피 마스크 낄 필요도 없고 하니까. 근데 한번만 뿌려도 골고루 절이면 확 줄어들긴 하거든? 다시 돌아와서 그게 문제인데 돌아올때는 수가 확 줄어서 한 두번으로도 효과가 없는 건 아니야...
트루비(6xjrbqhe5ubw)2022-06-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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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험치 쌓을 겸 함 시도해봐야겠다
퐁퐁물!! 고마워ㅋㅋㅋ 문제는 출근하면서 격리를 안 했다는거ㅠ - dc App
상자속의춘식(choonsik123)2022-06-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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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댓글보고 전에 글 찾아 봤는데 혹시 바질이야? 바질이면 오히려 두세번만 절여도 잡힐 걸? 나도 총채 피해 맞았던 식물들 여럿 있는데 그중에 바질이랑 후쿠시아는 잎이 얇고 야들야들해서 그런지 두세번만 절였는데 싹 잡히더라고. 오히려 스킨답서스(ㅂㄷㅂㄷ)랑 필로덴드론 같은 잎 두꺼운 식물들은 꾸준히 치고 나서야 잡혔어.. 바질이면 오히려 잡기 쉬우니 너무 상심하지 말어ㅋㅋ 아 단점도 있긴 한데 바질같이 연약한 식물은 살충제 자체에도 좀 약해서 많이 뿌리니까 식물도 상처입더라ㅋㅋㅋㅋ 장점이자 단점.... 우리집 바질 총채잡고 좀 너덜너덜해짐 그래도 식물이 죽진 않았음ㅋㅋ 근데 어차피 버릴 거라고 생각 한 거면 그냥 한 두번 팍 절여봐... 아니면 어서 냠냠해도 괜찮고
꽃에 귀신같이 몰려드는거? 관엽 지키기 위해서 꽃 하나 사서 어그로 끌어도 될 정도
제물로 미바를 사야겠네...ㅠㅜㅜ - dc App
이거 꿀팁이다 ㅋㅋㅋㅋㅋ - dc App
특유의 식흔 - dc App
아.... 빼박이구나 - dc App
윗 댓 말대로 특유의 식흔이 있고, 총채 종류에 따라 응애 식흔같이 생길 때도 있음. 주로 잎 뒷면이나 줄기에서 발견할 수 있고 있고 잎에 까만 점 같은 것들을 남기는데 그게 총채 응가임. 총채 먹은 식물은 성장이 느려지고 신엽에 상처가 생겨서 나오거나 못 나오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잎이 누래지고 점점 시들어가다가 죽음
와 ㅆ 맞네..빼박이네 답변고마워 경험치가 늘었어.. - dc App
방제 화이팅...... 참고로 말 해주자면 총채는 식물을 뜷고 그 안에 알을 주입하거든. 그리고 알은 부화한 후 식물을 열심히 갉아먹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흙 안에서 번데기가 되었다가 탈피 후 다시 성충으로 나옴. 성충은 45일정도 살 수 있고 날아다닐 수 있으며(멀리는 못 날음) 짝짓기를 하지 않고도 알을 낳을 수 있어... 총채가 무서운 이유가 이 때문인데.. 살충제 뿌리고 잎샤워랑 분갈이를 해도 식물 안에 주입된 알한테는 효과가 없거든. 그래서 침투성 농약을 쓰면 농약이 식물안으로 침투하면서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식물을 갉아먹는 그 때 죽음. 유충이랑 성충은 의외로 약체라 퐁퐁물 같은 것만 맞아도 잘 죽긴 해
나는 농약을 쓰지 않고 총채를 잡았는데 농약 쓰는게 제일 정신 건강에 좋아.... 혹 농약 쓰기 싫다면 살충제로 식물을 구석구석 절여야 하는데 그 걸 3일에 한번씩 적어도 2주동안 하고 그 이후엔 일주일에 한번씩 3주정도 더 뿌려야 알 - 유충 - 성충 싸이클이 완전히 끊기면서 박멸이 가능하다고 하더라 (실제로 유기농 농부 글에 그렇게 적혀 있었음)
가지고있는건 침투이행성이 아니네 습.. 버려야겠다 - dc App
난 싱크대 안이나 화장실에 격리 해놓고 오고 갈때마다 살충제 분부 해줬는데 어차피 버릴 거라면 그런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ㅋㅋㅋ 퐁퐁물 같은 거면 어차피 마스크 낄 필요도 없고 하니까. 근데 한번만 뿌려도 골고루 절이면 확 줄어들긴 하거든? 다시 돌아와서 그게 문제인데 돌아올때는 수가 확 줄어서 한 두번으로도 효과가 없는 건 아니야...
음..경험치 쌓을 겸 함 시도해봐야겠다 퐁퐁물!! 고마워ㅋㅋㅋ 문제는 출근하면서 격리를 안 했다는거ㅠ - dc App
앗 댓글보고 전에 글 찾아 봤는데 혹시 바질이야? 바질이면 오히려 두세번만 절여도 잡힐 걸? 나도 총채 피해 맞았던 식물들 여럿 있는데 그중에 바질이랑 후쿠시아는 잎이 얇고 야들야들해서 그런지 두세번만 절였는데 싹 잡히더라고. 오히려 스킨답서스(ㅂㄷㅂㄷ)랑 필로덴드론 같은 잎 두꺼운 식물들은 꾸준히 치고 나서야 잡혔어.. 바질이면 오히려 잡기 쉬우니 너무 상심하지 말어ㅋㅋ 아 단점도 있긴 한데 바질같이 연약한 식물은 살충제 자체에도 좀 약해서 많이 뿌리니까 식물도 상처입더라ㅋㅋㅋㅋ 장점이자 단점.... 우리집 바질 총채잡고 좀 너덜너덜해짐 그래도 식물이 죽진 않았음ㅋㅋ 근데 어차피 버릴 거라고 생각 한 거면 그냥 한 두번 팍 절여봐... 아니면 어서 냠냠해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