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시에 처음 글써보는 식알못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죽어가는 청페페를 살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여기 계신 드루이드 분들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이 친구는 회사의 다른 층에서 방치되어 죽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제가 납치해왔는데요..
일단 너무 말라 있는 것 같이 보여서 이틀 전쯤 물을 줬는데 도대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ㅠㅠ
일단 오늘까지 흙이 살짝 촉촉하여 더 물을 주진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돌봐줘야 좋을까요??
물은 주실때 물구멍에 여러번 흐르도록 주시는데 (페페류는 건조한거 좋아합니다) 흙이 마르면 물주세요 지금 노래지거나 썩은 가지는 잘래내 주시고 통풍 잘되는 반양지에 두시면 잘 살거에요
노래진 잎사귀와 가지 잘라내 주세요
헉 답변 감사합니다! 아직 완전 죽은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ㅠㅠ 혹시 죽은 시체에 물 주고 있는거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ㅠㅠ 제가 보기에 맨 위에 이파리들 빼고는 다 노란 것 같은데 전부 잘라내면 될까요?
저라면 우선ㅇ검게된 가지 잘라내고 오른쪽 가지 맨아래 입사귀들 1개 왼쪽가지 맨아래 잎사귀 3는 잘라낼거 같네요 어차피 하엽질거 같아요 나머지는 광합성 해야하니까요
오 이파리 뿐만 아니라 가지도 잘라내야하는군요. 가지는 바로 자르고 이파리는 뭔가 떼기 무섭긴 한데 ㅠㅠ 하나씩 잘 잘라내보겠습니다!
건강하지 않은곳에 힘쓰지 않도록 안좋은 부분을 없애야 될거 같아서요 청페페 생명력 강한 녀석이니 햇살들고(직광아닌 반양지 ) 바람 잘 통하는곳에 두시면 꼭 건강해질거에요
과습인 것 같네요
처음 발견했을 때 너무 오래 방치된 것 같아보여서 물을 줬는데 너무 많이 준걸까요? 앞으로 물을 줄 때 조금씩 줘야겠네요 ㅠㅠ
아녀 한 번 줄 때는 많이 주는게 맞아여! 물을 자주 준 건 아닌가 보군요 데려올 때 흙이 바싹 말라있었나요?? 그럼 물이 고파서 말랐을 수도 있어요
밑에 잎은 .. 저라면 안 떼고 좀 지켜보다가 멀쩡한 잎들이 더 생겨나면 떼겠습니다
아하.. 네 처음 발견했을 때 엄청 말라있었습니다. 물주기 꿀팁과 의견 감사합니다. 잘 돌보고 나중에 근황 전하러 오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