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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켜먹고 남은 용기에 구멍뚫고 흙넣고 떨어진 잎들 다 넣어뒀던 거...



어떤건 한달만에 뿌리를 내리는놈도 있는데, 어떤애는 거의 3개월이 넘어가도 별 소식이 없더라고...



처음엔 뿌리 내리게 하려고 물도 주고 나름의 신경을 썼는데도 아무 소식이 없길래... 걍 버리자 하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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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이렇게 뿌리를 내렸더라;;; 


애심, 파랑새, 황금염좌, 기타 가게에서 주워온것들.. 인데


애심은 진짜 떨어진지 얼마 안된 건데 금방 나와서 당황스러웠고


파랑새는 솔직히 다 포기하고 버릴생각이였는데 3개월만에 뿌리내린거보고 놀라서 소리쳤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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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뿌리랑 로제트? 같이 낸 아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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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트만 달랑 내민 애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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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트만 2개가 나온애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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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들은 1,2달전에? 뿌리 내려서 작은 토분 사서 심어줬던 애들이야




일반 상토에 안심고 다육이 전용 배합토에 심어봤는데 뿌리가 제법 나왔는지 이제는 손으로 잡고 올려도 분째 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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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주였던 파랑새 2마리.




위쪽에 파랑새는 사이트에서 목대 짱짱한 애로 산 애였고



밑에 파랑새는 근처화원에서 가져온 못난 애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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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원본... 저 목대 파랑새는 뿌리가 빈약하다고해서, 카페 아줌마들은 잎 밑에까지 다 자르라고 해서 말대로 따라했다가 볼품없어졌고

밑에 애는 좀 지나니까 치맛자락 오지게 피고, 또 합식하는 과정에서 잎이 허무하게 떨어지더라고?  나중가서는 진짜 못생겨져서 다시 따로 심고

대가리 좀 쳐내고 잎장좀 떼냈더니 새순이 2개쯤 올라오더라고. 

상황봐서 밑에 애매하게 달려있는 잎장도 다 떼서 2두 군생으로 만들어볼까 해.






지금 뿌리난 애들은 다육이용 상토에 심는게 좋을까 지렁이흙? 분변토? 같은 상토에 심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