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강남 삼성동 코엑스몰에 다녀왔답니다. 두 딸기소녀들은 공연을 보러 들어갔고 전, 비가 그친 틈을 타 한시간여동안 코엑스앞 화단에서 물방울과 더불어 시간을 즐기다 왔답니다. #1 data-nummark="1" zoom-number=0 >#2 #3 #4 비비추꽃 끄트머리에 맺힌 물방울들속에 세상을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순간, 나는 세상에.. 친한 친구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항상 세상의 눈은 나를 직시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르르자 나는, 내가 너무 부끄러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