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잡이식물 시리즈
하늘공간(210.178)
2004-06-2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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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동물들은 광합성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식물을 포식함으로써 광합성으로 만들어 놓은 양분을 섭취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더러는 동물과 식물의 중간형 생물이 있는 것도 이채롭지만,
식물들 중에서도 스스로 합성하는 광합성 양분만으로는 살 수가 없기 때문에,
특별한 포획기관을 만든 다음, 걸려드는 곤충의 몸에 효소를 분비하여 녹여서
유기물을 빨아들이는 형태로 살아가는 식물들도 있답니다.
마치 개구리가 뱀을 잡아먹을 정도의 신비스런 현상이기도 하지요.
몸의 구조와 살아가는 원리가 신기하기도 하여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고,
또, 벌레잡이식물들을 길러서 파는 일이 한때 무척 호황을 누린 적도 있었지요.
집안에서 이 식물들을 기르면 파리나 모기가 없어진다고 하면서 - - -
혹간 가다가 한두 마리씩 걸려드는 양을 가지고서,
글쎄요. ~ ~ ~ 박멸까지야 시킬 수 있을려는지요(?) ~~~~~~~~~~
이 식물들조차도 돈이 된다고 하여 마구 캐서 옮기는 바람에, 자생지에서는 참
보기 힘들어진 식물이기는 한데, 그래도 겨우겨우 찾아서 야생에서 찍은 것과
기르는 곳에서 찍은 것을 일부 합쳐서 시리즈로 만들어 본답니다.
* 기르는 곳에서 찍은 이름이 맞는건지 의문이 많긴 한데,
틀린 이름이 혹시 있으면 누구라도 자문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하늘공간/이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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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끈끈이주걱 ] - 봉오리가 맺혀 있군요.
[ 2. 끈끈이주걱 ] - 야생 군락
[ 3. 끈끈이귀개 ]
[ 4. 네펜데스 ]
[ 5. 파리지옥의 꽃 ]
[ 6. 파리지옥의 갈색잎 ]
[ 7. 파리지옥의 녹색잎 ] - 파리가 잡혀 있네요!
[ 8. 땅귀개 ]
[ 9. 이삭귀개 ]
[ 10. 사라세니아 ]
[ 11. 세팔로투스 ]
[ 12. 수불라타의 꽃 ]
[ 13. 수불라타의 잎 ]
[ 14. 벌레잡이제비꽃 ]
[ 15. 털잡이제비꽃 ]
[ 16. 우트리쿨라리아 ]
[ 17. 디코토마 ]
[ 18. 드로세라 흰색꽃 ]
[ 19. 드로세라 분홍꽃 ]
이명호선생님...감사히 공부 잘 하고갑니다....ㅎㅎ
전수가 처음으로 보는 것이지만. 특히 4번 네펜데스는 뚜껑달린 주머니가 여러개 달려있네요. 다들 귀한것들 이겠죠 감사히 잘~~알 보고 갑니다. ^-^
저도 공부 잘하고 갑니당^^ 더불어 벌레잡이 식물들 너무 무서버여~~
끈끈이 주걱 친구들을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벌레만 잡는게 아니라 이쁘기까지 하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옛날이야기와 함께ㅎㅎ 잘보구 갑니다 ....
공부는 하긴 하지만.. 이게 몃초나 잘 버티고 잇을지.. 우선 질문 하나.. 한글 이름이 아닌것은 외래종인가요 ?
흠... 중간에 수불라타라고 올린것은 멀티 비나타입니다 수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