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해바라기 열한송이를 키웠는데 손한뼘정도의 크기일때 두송이가 사라져서 아내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내가 지나가는데 옆집 아줌마가 아내에게 본인 집앞에있는 화분을 가르키며 자랑을 하더랍니다 그곳에는 아내의 화분에서 사라진 해바라기 두송이가 있었는데 아내가 키우는 해바라기 보다 영양제로 두배나 크게 키운 이제는 아줌마의 것이된 해바라기를 자랑스러운듯 이야기 하더랍니다
이렇게 자랑하던 해바라기 두송이가 지금 문앞에 버려져 있네요
오늘 아침 근처에 사는 부모님집에서 이일이 생각나서 어머니에게 아니 해바라기 키우고 싶은면 그게 뭐라고 몇송이 달라고 하면 달라고 하는만큼 그냥 줄건데 그걸 말도없이 가져가서 아내에게 아내가 키우는것보다 잘키웠다고 자랑하냐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그랬는데 문앞에 버려진 해바라기를 보니까 어머니가 생각나서 다른사람에게 말했냐고 하니까 오늘 동네사람 두분에게 마늘 까면서 말했다는겁니다
일이 어떻게 돌아 간건지는 알겠는데 옆집 아줌마가 문앞에 해바라기 두송이를 버린게 기분이 더럽네요
지가 급발진 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참
지가 기분 더럽다 할게 아니고 부끄러운줄 알면 버리지말고 다시
아내 화분에 심어 두던가
이렇게 자랑하던 해바라기 두송이가 지금 문앞에 버려져 있네요
오늘 아침 근처에 사는 부모님집에서 이일이 생각나서 어머니에게 아니 해바라기 키우고 싶은면 그게 뭐라고 몇송이 달라고 하면 달라고 하는만큼 그냥 줄건데 그걸 말도없이 가져가서 아내에게 아내가 키우는것보다 잘키웠다고 자랑하냐고 제정신이 아니라고 그랬는데 문앞에 버려진 해바라기를 보니까 어머니가 생각나서 다른사람에게 말했냐고 하니까 오늘 동네사람 두분에게 마늘 까면서 말했다는겁니다
일이 어떻게 돌아 간건지는 알겠는데 옆집 아줌마가 문앞에 해바라기 두송이를 버린게 기분이 더럽네요
지가 급발진 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 참
지가 기분 더럽다 할게 아니고 부끄러운줄 알면 버리지말고 다시
아내 화분에 심어 두던가
미쳤다
기분이 많이 더럽네요
화나서 글을 좀 급하게 쓰신듯 읽어도 상황이 이해가 잘 안가요 짐작은 가는데 - dc App
글솜씨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저는 시간의 흐름으로 쓴거 같아요
도라이네요 진짜 키우고싶어서 가져간것도 아닐듯..해바라기 불쌍해ㅜㅜ - dc App
진짜 황당합니다
누구집 문앞에 어떤 상태로 해바라기가 버려진건지.. 주거형태가 어떻길래 누구집은 화단이고 누구는 문앞화분인지.. - dc App
우리집 문앞에 버렸습니다
뽑아서 문앞에 던져버리고 간거에요? 인성 쓰레기 - dc App
해바라기를 잘라서 버린거야? 나빴다. 함부러 훔치지도 버리지 말라도 써서 그 아줌마 집앞에 다시 갖다놔.
보통 사람이 아니라 상종 안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버린게 꽃을 훔친게 부끄러워서였을까 아니면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서 였을까..ㅋㅋㅋ 훔친것도 얼척없는데 이야기 돌자마자 문앞에 버린게 더 얼척없음
이제 꽃이 모양을 잡아 가고 있었는데 아내가 마음이 좀 그렇다고 하네요 아내가 몸도 안좋은데 요즘 키우는 재미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내분 잘 다독여주시고 오늘일도 말하세요 이야기 돌게 진짜 상종하기 싫은 사람이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훔칠땐 좋았는데 욕먹는건 싫은가보지? 어머니한테 그 해바라기 두송이 우리집현관에 덜렁 버려놨다고 말하셈 내일이면 다 퍼지게
222 어머니께 말하셈
해바라기 이야기 했냐면서 어머니께 물어보면서 해바라기 버린거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얘기하지마세요 좀 무섭네요 화난다고 무슨짓할수도 있는 사람같아요 속상하시겠지만 여기서 그냥 묻으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원래 대부분의 양심이 없는 사람들은 쪽팔리면 화내요 그 모자란 인간이 많이 쪽팔렸나보다 하고 기분푸세요
말씀 감사합니다
해바라기 버린거까지 어머님이 말씀하셔야 될거 같은데요 그걸 왜 못 말씀하게 하시지... - dc App
해바라기 가져가서 생긴일은 가족이니까 어머니에게 그냥말한것인데 저는 좋은것이고 나쁜것이고 동네에서 말돌아서 좋은건 없다고 생각해서요 이번것은 이미 벌어져서 어쩔수 없지만 해바라기 버린것 까지 말 도는건 싫어서요
아니..참..씁쓸하네요 옆집이면 오고가고 해바라기 자주볼수있을텐데 그걸 훔쳐가고 찔리니 이제 그걸 내팽겨치듯 버리다니 속상하시겠어요. 찜찜한기분 푸시고 좋은주말되세요 - dc App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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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말고도 사건 사고 있습니다 아내의 허락없이 아내의 화분과 화단에 알수없는 영양제 같은걸 뿌리고 아내의 화단에 개똥도 버렸길래 그개똥 그대로 퍼서 그 아줌마가 키우는 화분에 넣었네요
가정교육 잘못 받으신 분인가봐요 그런 사람은 상종 안하는 게 최고지만 또 그런 일이 있다면 민중의 지팡이를 부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 dc App
아내의 화단에 관리하기 편하라고 반자동 급수시설 설치했는데 설치한 그날 열려있는 우리집 문앞에서 우리 들으라는건지 화단에 별 지랄병을 다해놨다고 하길래 나가면 못참을거 같아서 그냥 못들은척 하고 그뒤로 저는 옆집 아줌마 사람취급 안하는데 아내는 말 걸어오면 말받아 주더라고요
아내분이 상냥하시네요 저도 저런 별 지랄병자 있으면 사람취급 못해줄 것 같은데 말이죠 - dc App
이렇고 저렇고 말해봐야 그사람 상대해봐야 정신력 낭비 같아서요 더 황당한 일도 있습니다
그 아주머니 참 진상 이웃이네요 아내분도 속이 많이 상했겠습니다 - dc App
보통 진상 아닙니다 아내가 몸이 안좋은걸 알면서 자기집 문앞도 아니고 우리집 현관문 앞에 딸기 담는 통에 고양이 사료를 담아 둔거보고 그대로 발로 차버렸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문앞에 보이고 하루는 집안에도 들어왔는데 고양이가 왜 문앞에 있는건지 이상했는데 그게 우리문앞에 늦은 시간에 두고 일찍 치운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