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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리디움 데빌레.

유사식충식물이라는데
벌레잡이 제비꽃으로도 유통되는거같음

벌레잡는줄 모르고 앙증맞은 꽃잎이 나비같고 귀여워서 샀는데
두달만에 꽃이 무슨 들풀처럼 늘어져서 자라는중..
꽃이 이상하게 해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있음ㅋㅋ

꽃술이 총처럼 텨나와서 벌레 잡는다는데 튀어나와있는건 봤지만 벌레 잡는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원래도 잘잡는 애는 아니래. 별 기대도 관심도 없긴함. 걍 귀여워 산거라서.

분에도 자구가 꽉찼다
옆으로 계속 자구 뿌리는 애라 넓게 키우는게 좋다는데
분갈이 귀찮아서 꾸역꾸역 냅둠

1짤은 4월
나머진 지금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