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산에 갈색 점 콕콕 찍은 것처럼 죽은 나무가 눈에 많이 띄는데

요 근방 산들 다 그렇네.


이게 매년 이랬는데 내가 몰랐던 걸까, 아니면 실제로 올해 유난히 많이 죽는 걸까?

산멍 좋아해서 작년 여름에 많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작년엔 죽은 나무 못 본 것 같거든.


요새 보면 도로에서 바로 보이는 산비탈 나무도 많이들 죽었더라고...


죽어가고 있는 애들도 많이 보이고...


조경집에서 키우는 커다란 소나무도 죽었던데...


요새 자꾸 가뭄이라고 하니까 나무 탄 거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