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사진을 몇장 찍었습니다.. 큰 나무에 이끼가 피어있는데... 그 이끼를 무대로 돌아다니는 개미를 찍어보려고 숨을 죽이고... 셔터를 눌러댔습니다. 그렇지만 건진 사진은 한장입니다. 그것도 어정쩡한 사진입니다. 마치 개미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는 것 같습니다. zoom-number=0 > 다음 사진은 개미찍으러 가던 중에... 찍은 꽃들입니다.. 싱아라고도 풀리는 것 같더군요.. 어렸을때 이 풀 뜯어먹고 놀았습니다. zoom-number=1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거 같아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