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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진짜 좋지 않아. 많이 힘드네. 
세상이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몇 안되는 사람의 강한 악의로 굴러가는 곳이 아닐까?

배운 사람들이 더 한다는 걸 요즘 너무 절실히 느껴. 
하나는 박사수료고, 하나는 석사네. 
그것도 다 사람 마음을 다루는 전공. 

정말 끔찍한 일이야. 

그런 사람들에게 마음을 맞기는게 맞는 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