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에 분갈이 하고 실습에서 잎 분무로 지내다가
그 뒤로 미세하게 잎이 처지고 계속 말려들어가서 간이 온실을 만든지 3일째.
온실에서도 더 말리는게 보여서 이러다 죽을거 같아.
아무리 검색해봐도 도저히 답이 없어서 물어보러왔어.
물은 겉 흙이 마르면 주는 식이었고.
최근에 하이포넥스 1,000:1 희석해서 관수했었음.
오늘은 일반 물을 줬어.
퓨전화이트, 진저, 아글라오네마 빅텀, 호말로메나 선샤인 등등 죄다 멀쩡한데.
스트로만데 혼자만 죽어가네.
(전부 똑같은 날에 똑같은 분갈이 진행)
이 개체가 나랑 인연이 없는 건지.
얘만 민감한 뭔가가 있는 건지.
죽이면서 배운다고는 하지만 죽이고 싶지는 않은데...
잎에 물방울은 가습기 때문은 아니고 내가 방금 잎분무 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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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엎고 수경으로 전환했음.
메네델 조금씩 넣어주고 회복하길 바라야겠다.
요양원에 오신 스트로만데님.
뿌리는 괜찮은거 같은데...왜이러니.
화분이 너무 큰거 아니야..? 작은 화분에 물 자주 주면서 키우는데 저렇게 안말리던데 ㅜㅜ
아니면 뿌리는 약한데 빛이 너무 강해서 증산작용 일어나는만큼 물을 못빨아들여서 저럴수도 있어.. 나라면 수경으로 뿌리 잔뜩 받아서 다시 심어줄 거 같어..
그것도 원인일지도 모르겠던데 걍 엎어볼까?
웅 엎어보는게 최고야.. 아직 누렇게 뜨거나 쭈굴쭈굴 버석버석 마르거나 하지 않은거 같으니 이뿌게 다시 키울수 있오!!! 아자!
댓글 고마워~
나도 쟤 한달인가 그러더니 어느새 괜찮더라? 바닥보니 뿌리탈출중 ㅎㅋㅋ 생각보다 뿌리가 많이 튼실해야 잎이 안말리나봐
한달동안 말려있다가 튼튼해졌어? 아이고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