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왔을 땐 매끈한 잎으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했던 퓨화는 주인을 잘못 만나고 말아서
이 꼬라지가 났음ㅠ
응애 탓도 어느 정도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식린이가 실습에 적응한 퓨화를 얻겠다며 계절만 믿고 사하라 사막같은 방에 둔 결과임(심지어 분무도 잘 안해줌)
오늘 갑자기 '퓨화를 데려온 이유는 이 예쁜 미모를 보기 위해서 였다'는 걸 기억하고 초심을 찾았다
케이크 포장박스를 하나 살까 하다 묵혀둔 촬영소품을 가져오게 됨! 사이즈 딱이었다b
적당한 통풍구멍도 있고 흰지분 녹지분 2:8을 원하는 내게 비루한 led전등도 딱임
뻥 뚫린 정면은 비슷한 사이즈 뽁뽁이로 막음
이정도면 잎분무도 30분이면 바싹 마르는 방안보다는 습도가 나아지겠지..ㅠ 실습적응은 등치가 더 커지면 하자
미안하다 퓨화야!!!
이상 식린이의 퓨화 우쭈쭈방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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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산엽 잘 뿜고 기특하네 ㅋㅋㅋ
신엽
기특해 진짜ㅠㅜ - dc App
그러고보니 화이트박스에 led도 달려있고 비닐만 씌우면 딱이네
진작 가져올 걸 그랬다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