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입구 바깥쪽에 복숭아랑
호두나무가지가 뻗어있어서 익으면 동네사람들이 따가거나 주워간다고는 들었는데
저번에 지나가던 아저씨가ㅋㅋ 아빠보고 과수원 사장님되시냐면서 맨날 없었는데 사람있는거 처음본다면서 여기 복숭아가 맛있던데 자기가 몇번 주워먹었는데 다음에 익으면 따먹어도 되냐그래서 아빠가 긍정적인대답 안하니까 그럼 주워먹는건 되죠? 하고 가더라ㅋㅋㅋ
내가 이말 누구한테 했더니 담벼락 넘는건 소유권이 없다그러던데 진짠지 모르겠네
금잔화
쑥갓꽃
팬지
토마토 잘 열린다
뱀딸기 짱 큰거 보여서 땀
귀여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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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저씨가 좀 순수하고 유쾌해서 웃겼음ㅋㅋ
뱀딸기 초대형 첨봐
과수원이면 사유지라 떨어진것도 줏어가면 안되지 않나? 근데 너무 백치미 있으시네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
그치! 퇴비랑 농약도 우리집에서주는데 길에떨어졌다고 너네집거아니래서 읭? 했었는데ㅋㅋ
아니 그 나무에 달린 과실의 소유권은 너희집이기 때문에 절도야 ㅋㅋ 아저씨가 유쾌하고 즐거운 이야기였다면 다행이고..다음에 그런농담 또 하시는데 들었을때 니가 기분 상했으면 아이고 경찰아저씨한테 도둑잡아가라 해야겠다 이러고 웃어 ㅋㅋ
담에 누가 또 따먹어도 되냐그러면 농담으로 받아쳐야겠다ㅋㅋ 고마워
농약 존나 치는데 빨리 죽고 싶으면 드세요 햌ㅋㅋㅋㅋ
ㅋㅋㅋㅋ
오 근데 나도 담 넘어온 가지는 소유권 없다는 얘기 들은적 있는데 궁금하다
나도 어릴때 스펀지같은데서 본거같기도하고 헷갈리는데 비료랑 농약 다 우리집에서주는데 가지 넘어갔다고 소유권없으면 쫌 억울?하네ㅋㅋㅋ
샷건으로 쏴버려
담벼락넘어서 다른사람 사유지로 넘어간거면 몰라도 저건 지나가는 사람에 주워먹은거라 그 사람들이 소유권을 주장할 수는 없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