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키우다보면 인간인지라 여러가지 이유로 지겹고 질리는 식물들도 생깁니다ㅠ 새로운 아이가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이미 수십개 화분이 즐비한데 공간은 한정돼 있고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비슷한 고민을 했던 식친들은 관심과 애정이 줄어드니 자연히 물주는것도 신경 덜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히 시들시들 죽었다고 하는데 말이 "자연히"지 지새끼를 지손으로 서서히 아사시킨 희대의 살인마??와 무엇이 다를런지요???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 껴안고 갈순 없고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자신도 실망스럽고 슬기로운 식물생활 어렵습니다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