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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가져온 구근이라 먼색일지 모르고 막 심었는데 색이 여러 개라 참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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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겉은 보라 안은 노란색이라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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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들도 조용이 폈다 졌다를 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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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땅에 심어놓은 호박도 어느새 저렇게나 덩쿨을 감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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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꽃이름을 모르겠는데 점심때 활짝폈다가 해 져가면 꽃입 닫는 예쁜 꽃임
지금은 저녁이라 서서히 닫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