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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그리움                                      김 영 석      한 사람을 그리워한다는 것은      갈 꽃이 바람에      애타게 몸 비비는 일이다      저물녘 강물이      풀뿌리를 잡으며 놓치며      속울음으로 애잔히 흐르는 일이다      정녕 누구를 그리워하는 것은      산등성이 위의 잔설이      여윈 제 몸의 안간힘으로      안타까이 햇살에 반짝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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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183)

    좋은글과 시원한 맥주 잘 마시고 갑니다.^^

    2004.06.23 12:28
  • (220.81)

    분위기 너무 처질까봐 겁나네요. 좋은 밤 되세요.

    2004.06.23 12:31
  • (61.252)

    맥주까지 마시면 짬뽕이라 오늘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

    2004.06.23 12:33
  • (218.233)

    1 번 그림이 좋으네요. 맥주와 맑은 냇물에 여뀌도 좋고요. ^^*

    2004.06.23 12:45
  • (211.225)

    홈피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멋진 홈피를 가지고 계실 듯 보이는데...좋은 밤 되세요~^^

    2004.06.23 12:45
  • (61.78)

    늘...그렇다니까요... 사진에 감동받아 멍허니 보다가...천천히 맥주 한 잔 비우고 내려오니...시가 또 다 끝나가네요...운치있는 밤이라...저도 한 잔 더 할랍니다...그리움에 건배를~~!!!

    2004.06.23 12:46
  • (221.141)

    항상 좋은사진 좋은글 오늘은 맥주까정~@_@ 좋은밤 되세요~

    2004.06.23 12:47
  • (210.220)

    사진에 님 특유의 포근함과 살뜰함이 담겨져 있어요..언제나 정성이 가득한 방에 들릴 때 마다 선물을 한아름 받는 기분입니다..좋은 밤 되세요~ ^^

    2004.06.23 12:49
  • (220.81)

    전주가 있었나 보네요.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2004.06.23 13:15
  • (211.226)

    아~~~~~~!!!!!!!! 시원한 맥주 생각나네요~^^ 멋진 분위기에 취해서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와실님~^^

    2004.06.23 13:16
  • (220.123)

    수와실님! 우리집 앞 갑천 냇가 넘어 사시는 것 같은디 전화 주실래요....저런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맥주 한 잔 하게....016-468-8124

    2004.06.23 13:19
  • (220.81)

    좋은 말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격려로 생각하겠읍니다. ◇ 새악시님~ 공개용 홈피는 갖고 있지 않읍니다. 부끄러움이 많거든요. ^^* 좋은밤 되세요.

    2004.06.23 13:21
  • (220.81)

    제가 감동 받을 말씀만 남기고 가시네요. 저도 같이 건배를~ ... ◇ 스카이뷰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4.06.23 13:25
  • (220.81)

    늘 따뜻하시고 정감어린 말씀에 힘을 얻곤 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강토님~ 오랜만에 뵙는 듯합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님의 방에 남긴 고백에 공감을 느끼며....

    2004.06.23 13:34
  • (220.81)

    감사합니다. 전화번호 옮겨 놓았읍니다. 시간 보아서 전화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2004.06.23 13:35
  • (210.183)

    안녕하세요? 또 이렇게 좋은 음악과 시로 제 지친 영혼을 달래고 갑니다.. 서점에서 시집을 들고 시간 보내다 왔네요.. 좋은 밤 되세요~~^^,,,

    2004.06.23 13:50
  • (220.81)

    밝고 정다운 공주님께서 무슨 일이 있으셨나요? 부디 힘을 내시길 빕니다. 사실 요즈음 저도 많이 지쳐있는 것 같읍니다. 그래서 산바람이라도 쐬고 싶어서 휴가를 내었는데 비님이 오시네요. 좋은 느낌으로 우울하신 마음 해소하시고 편하신 밤 맞이하시길 빕니다.

    2004.06.23 13:55
  • (218.236)

    편안히 자알 보고 휴식하다 갑니다^^

    2004.06.23 14:04
  • (67.161)

    생동감있는 생맥주 한쪼끼에 한여름의 갈증이 샥! 가시는듯 합니다.^^ 음...안주는 님이 먹다만 사과밖에 없구려...ㅎ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 많아도 그리움은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2004.06.23 14:25
  • (220.81)

    잘보고 쉬어가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길 빕니다.

    2004.06.23 14:48
  • (220.81)

    반갑습니다. 시원한 생맥주로 더운 여름 날려 버리시길 빕니다. ㅋ. 분위기를 너무 깔아서 님의 고국에 대한 그리움만 남길까 우려되네요. 혹시 우울한 기분드시면, 빈 맥주병과 함께 그 기분 남기시고 훌훌 털고 가시길 빕니다. ^^*

    2004.06.23 14:52
  • (222.101)

    이제는 님의 방은 항상 들르고 싶은 공간이 되어버렸네요....정성스럽게 가꾼 공간에서 잘 놀다갑니다

    2004.06.23 15:13
  • (211.173)

    떡쑥이 멋지게 담으셨군요.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2004.06.23 21:12
  • (220.81)

    밤늦게 다녀가셨군요. 따뜻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 아침의 향기님~ 이른 아침에 님의 향기 맡읍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2004.06.23 21:24
  • (211.109)

    오늘은 모두가 우측에 피사체가 잇네요. 잘 보고. 듣고.. 마시고 갑니다. 아고 난 맥주를 반만 먹엇어여.. 누가 내 대신 나머지 마셔여 !

    2004.06.24 02:17
  • (210.101)

    시원한 맥주라...지금 점심시간인뎅,,,해도 될라나~~~요~~~?/

    2004.06.24 02:44
  • (61.255)

    그리움이이 남아 있다면 아직도 싱싱하다는 것 같습니다...사진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2004.06.24 05:30
  • (220.81)

    따심이님~, 그리고 자이한님~ 감사드립니다.

    2004.06.2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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