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따심이(210.101)
2004-06-24 00:52
추천 0
(정정합니당~) 원추리 입니당
부산에 있는 야생화 단지에 잠깐 들렀다가 담아왔어요...
이번 여행에서 참 부러웠던게 너무너무 많았어요...
야생화 단지도 너무 잘 만들어져 있고,,,
가깝게 드넓은 바다도 볼 수 있고,,,
언더님 말씀처럼 \"정말 너무너무 좋다~~~\" 가 입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여,,,
시간이 조금 촉박하야,,,
다 담아오지 못해서 마니 아쉬웠답니당^^
오늘도 기분좋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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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게 하는 글 하나 ********************
나는 마음을 사러 갔다..
☆ 마음 하나만 주세요..
= 어떤 것으로 드릴까요..?
☆ 어떤 것이 있나요..?
=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단단한 것>과 <부드러운 것>
으로 크게 나눌 수 있죠..
☆ 어느 쪽이 더 좋죠..?
=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격으로만 보자면..
<단단한 것>이 조금 싸답니다..
☆ 그 쪽이 싼 이유는 뭐죠..?
=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 왜요..?
= 그것은 단단하기 때문에 좀처럼 부서지진 않지만..
일단 한번 부서지면 다시는
원래대로 돌아올 수가 없어요..
비슷한 모양으로도 못 만들어요..
산산조각이 나 버리니까..
☆ 그렇게 되면 다른 마음을 다시 사야 하나요..?
= 우린 같은 손님에게 물건을
두 번 팔 수가 없어요..
그냥 마음 없이 사셔야 해요..
☆ <단단한 마음>이 부서지는 일 같은 게
쉽게 일어날 리 없잖아요..
=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저희도 쉽게 부서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만들지만..
\"부서지지 않는다\" 는 보증서는
써드릴 수가 없어요..
세상일이란 알 수가 없으니까요..
☆ 그럼 <부드러운 것> 쪽은 어때요..?
그건 단점이 없나요..?
= 사소한 단점은 그쪽이 훨씬 더 많죠..
예를 들자면..
☆ 예를 들면..?
= 쉽게 다치죠.. 아무 것도 아닌 일에도..
☆ 그런 건 싫어요..
= 하지만 생각보다 쉽게 아물어요..
아무래도 부드러우니까..
☆ 아무리 많이 다쳐도..?
= 그럴 경우도 있겠죠..
만약을 위하여 <부드러운 마음>
을 사시는 분들께는..
특별히.. 약간의 <따뜻한 시간>을 드리고 있어요..
그 때문에 가격이 좀 비싼 것이긴 하지만..
☆ <따뜻한 시간>이 뭘 할 수 있죠..?
=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죠..
☆ 다른 사람들은 대체로 어떤 것을 사 가나요..?
= 그건 알려드릴 수가 없어요.. 규칙이라서..
☆ 그 사람이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있나요..?
= 알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부드러운 마음>이나 <단단한 마음>에도..
워낙 종류가 많아서..
☆ 그래요...?
= 어떤 쪽으로 하실 건가요..?
☆ 글쎄요..
= 결정이 되면..
이쪽 컴퓨터에 입력하세요..
이름과 생년월일을 빠뜨리지 마시고..
선택하십시오 <마음>
1. 단단한 마음..
2. 부드러운 마음..
------> 2
선택하십시오 <껍질의 강도>
1. 단단한 것..
2. 부드러운 것..
------>1
선택하십시오 <알맹이의 느낌>
1.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한 것..
2. 물처럼 촉촉한 것..
3. 솜털처럼 폭신한
------>
♠ ♠ ♠ ♠ ♠ ♠ ♠
<주의> 일정 시간 동안 입력하지 않으시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선택하십시오 ------> 2
잠 시 기 다 리 십 시 오..
<껍질은 단단하고..
알맹이는 물처럼 촉촉하며..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마음>을..
선택하셨습니다.. 저장하시겠습니까..?
(예-->1 / 아니오-->2)
------> 1
저 장 되 었 습 니 다..
마음을 구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구입하신 분께는
약간의 <따뜻한 시간>을 드립니다..
잊지 말고 <따뜻한 시간>을
함께 받아 가시기 바랍니다..
나는 마음을 샀다..
당신을 만나 상처 받은 내 마음은..
<따뜻한 시간>속에서 다시 아문다..
황경신♥최현정의 그림이 있는 이야기
<솜이의 종이피아노> 中에서....
따심님...원추천인국이 아닌 원추리로 뵈는데...마음 사러 갔다가 마음을 두고 왔나 봐요~~^^*
이야기도 좋고... 근데 다대포 사진이 좋아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예쁜꽃에다가 따뜻한 이야기까지~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따심이님 메롱~ 그래서 꽃이름 공부를 해야지용, 원추리 입니다. 따심이님 마음은 단단한 마음같아요? 맞죠?*^.^*
음악에 흠벅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따심이님 그날의 추억은 산적의 가슴에 있습니다. 언젠가 다시 뵈올때 더채우고 시퍼라`~` ,<욕심 많은 산적 올림>
따심이님 파란하늘에 노란 원추리가 이쁘네요.^^ 글도 참 좋고...
원추리\' 사진 좋은데 뭔가 허전한데요?. 진딧물이 없네 ..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을 사는 일이란 참 힘들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잠꾸러기님^^ 다대포에서 저 두장 건졌습니당,,,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dcheeks님 따뜻하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여름엔 시원해야 하는데~ //아침의향기님^^ 에공,,,제 마음이 단단한 마음이라...그리 보이셨나요~ 그런가봅니다...//산적님^^ 저도 한 욕심 하는데요~ 산적님도 그러신가봅니당^^ //빈손님 아무래도 저는 파란하늘을 너무도 좋아하나 봅니다,,,//야로님 그런가요? 저는 꽃과 하늘만 보느라 발견을 못했네요,,,글고,,갠적으로 징그러분건 안좋아해요~~
아~ 원추리군요. 나리꽃이나 백합이랑 생김새가 비슷하네요. 참 예쁩니다.
너무나 좋은 글이군요. 부드러운 마음 하나 주세요. ^^
사진두 멋지구 글이 너무 좋아 퍼가오~ ^^
저는 구별하는 방법도 모르궁,,,그냥 꽃만 보면 담아오기만 한답니당^^ 배워가면서 해야하는뎅 아직 잘안되네요~ //약초원님^^ 감사합니당~ 벌써 드렸는데요~~~^^//후추동상~ ㅎㅎ 다 퍼가도 되오~~~
마음씨 좋은 따심님덕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쁜 그림을 그려 놓았군요....제가 나온 사진은 모두가 못나게 나와서 영...담에 이뿌게 찍어 주세용
제목이 너무 예뻐요..^^ 사진도 잘 보고 가요...
마지막 사진에 올인.......오늘은 쪼매 바브다보니......ㅎㅎ
님의 마음이 착하시는 그리 보이는겁니당^^ //자이한님~ 지는 다 맘에 드는뎅,,,, 담에 더 멋나게 담아 드릴께요^^ //비오리님~ 고마워요^^ //시나님^^ 바쁘실때두 있구나~~~ ㅎㅎㅎ
캬 ~~풍경에 원추리에 노을에 바닷가에,하늘에 떠가는 구름에,염장샷있슴 얼릉 다올려요 글구 사려니 돈이 떨어졌넹 기냥 주면 가져가지~~따땃한시간과 함께말여~좋은글 잘 읽구 가여~~즐건 저녘 ^^*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찍다보면 나도 좋은사진 나오리라 믿으며 열심히 공부할렵니다
멋지네요...마지막에 올인하면서...잘 보고 갑니다...
아하~~~~~~~~!!!!!!!!!1 그래서 따심님 마음이 부드럽구 따뜻하구나~^^ 푸른 하늘이 보이는 원추리가 시원합니다~^^ 감동적인 글과 사진 즐감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너무도 화사한 사진들 따심이님하고 닮았는데요^^.. 샤샥 보고 갑니다
ㅎㅎㅎ 그냥 가져가여~* 내 사은품은 두배로 드리리당~ //골목대장님^^ 엄살이십니당~ 사진 멋지게 잘 담으시던데요~//금딸기님~ 감사합니당^^ //강토님~ ㅎㅎㅎ 저 아직 입력 못했는데요~?? ^^ 언넝 가서 해야쥐~~~ 강토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당~ 이궁,,,제가 화사한가요??~ ㅎㅎ
사진과 글이 너무도 좋네요...님의 마음이 아닌가합니다...
따심언니..사진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참 따뜻해 보여요...나도 이런 사진 찍고 싶은데...
마음! 누구의 마음 일까요?
따시미니마... 우리 부산이나 울산으로 이사를 갈까 ? 머....별거 아니자녀 ? 후다닥 갈까 ? ㅎㅎ^^
따심이님~ 사진과 글이 너무 의미 있고 어울립니다. 님의 마음에 쏙 드는 마음을 사시기 바랍니다.
제 마음이길 바랄뿐입니다...근데 어려버여~ //Lisa님~ 오랜만이네요 많이 바빴나봐여,,,요즘 안보여 걱정했는데 이리 찾아주니 방갑네요^^ //다우리님~ 제 마음이~~~^^//도사님~ 가고 싶어여~~ 정말 울산때도,,,부산때도,,,거기 눌러앉아 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답니다,,,^^ //징검다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럴려고 노력중입니당,,,잘 찾을수 있을런지....의문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