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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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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그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아직 할 일이 많은 그를...

 

내일은 ...

나를 지켜줄 수 있을지...

답답한 현실에 자문해봅니다.

 

부디...

자유를 찾아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