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냠냠단 바질 노지vs실내 점검의 시간~
씨앗은 전부 다이소 바질입니다.
22.06.06.
<노지 바질>
화분: 후하후하 스티로폼
흙: 기존 화분들 분갈이 한 흙 + 화원포트흙 + 정리한 뿌리 + 배수 또는 멀칭용 돌 등등 노지감성
장소: 동쪽 야외(진) 베란다
심은 방법: 흙 1센치 정도 구멍내고 씨앗채로 심음 (발아 X)
수량: 40개 정도
<실내 바질>
화분: 발아용 계란판
흙: 펄라+상토
장소: 실내. 아침엔 동창, 출근하면서 오후 내내 서창으로 옮김.
심은 방법: 흙 1센치 정도 구멍내고 씨앗채로 심음 (발아 X)
수량: 30개 정도
22.06.14. 일주일 경과
<노지 바질>
발아: 4~5개 정도 발아함
흙: 진짜 개 안마름.
노지라 기대했는데 정말 안 말라서 식물이 없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으나 그래도 안 마르는 거 같음.
동향 해를 너무 짧게 보는 거 같음.
물: 흠.. 촉촉? 축축? 노지 믿고 그 어딘가 유지함
(이쯤 바질은 광발아성이라는 것을 알게됨ㅋㅋ)
글고 저 길쭉한 새싹은 누구야..?
<실내 바질>
발아: 1개 발아
흙: 애초 흙 양도 적고 서향 해 ㅈㄴ 강해서 잘 마름.
물: 출근 전, 출근 후 12시간 간격으로 두 번씩 줘야함.
22.06.20. 2주일 경과
<노지 바질>
발아: 7개 정도 발아함 (+ 모르는 애 1)
성장: 떡잎 귀엽고 본 잎 나오려고 드릉드릉 중인듯
흙: 아직도 개 안마름. 잡탕 흙이라서 그런가 싶기도 함ㅋㅋ 그래서 발아 어려운 듯.
물: 여전히 촉촉? 축축? 그 어딘가. 3일 안 줘도 여전.
병충해: 이쯤에서 뿌파 유충 발견.
노지에 흙도 안 말라서 당연 예상했고 드워프화이트 주문함. 친환경 방제 테스트임ㅋㅋ
톡토기도 같이 사는 중인데 개체 수 확인도 어렵고 역시 뿌파엔 힘을 못 쓰는 듯.
<실내 바질>
발아: 15~16개 정도 발아함
성장: 서향 햇빛 좋은지 잘 사는듯 ㅋㅋ
씨앗 두 세개 같이 들어갔기 때메 딱 붙어서 나오는 애들 있음
흙: 펄라+상토 그대로
물: 요즘 습해서 하루 1~2번 주게 됨.
병충해: 아직 없는 듯.
뿌파 한 마리 정도가 실내식물에서 가끔 날아다니는 거 같아서 있을 수도 있음.
화분: 계란판이 슬슬 곰팡쓰 피어대서 이제 이사시켜줄 것.
2주일 재배 결과.
발아: 실내 win
성장: 비슷. 노지가 빨리 발아, 성장하긴 했으나 새싹 개수가 늘지도 않음.
실내 바질이 갑작스럽게 여러개 발아 후 쑥~ 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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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오냐오냐바질편인데..ㅠ 그래도 충해는 오냐오냐바질이 이길듯 - dc App
현재는 오냐오냐 바질이 더 잘 살 거 같음 ㅋㅋ - dc App
실험글은 언제든지 죻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