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크기로 유명한 식물 오동나무.
나는 오동나무를 기르고있다.
그러다 어느날 오동나무의 잎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졌다.
오동나무의 잎은 특이한 성질을 갖고 있는데,
바로 작은 벌레들이 무수히 잡혀 죽어있는 것이
자주 목격된다는 것이다.
이유는 저렇게 가득 나 있는 솜털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충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현미경으로 관찰해보았다.
미세한 섬모들 끝에는 끈끈이주걱처럼
달라붙는 액체가 달려있는 것이 보인다.
저것은 일종의 기름과 비슷한 성분으로 보이며,
때문에 오동나무의 잎을 만지면 미끌거린다.
자연은 언제 봐도 신비롭다
오 그래서 솜털있는 애들이 잎에 물묻는거 싫어하나
그런가 해서 내가 물묻혀봤는데 그냥 묻음...용도가 다른듯
심하면 물묻은부위 화상입음 - dc App
오 신기하네 - dc App
자세히 봐야 예쁘다
어머어머 진짜 신비롭네..! - dc App
새로운 모습이었어
와웅 예쁘네요…하다가 왜 집에 현미경이 있는지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 dc App
재밌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배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아요
나도 현미경 사고싶자나.. - dc App
우와 멋있다..오동나무가 다른애들보다 야생에서 튼튼한 이유가 있었네여
신기하네
신기하다
식충도 아닌데 자기보호용으로 저렇게까지 한다고? 헐
오동나무 키우고 싶네 - dc App
식갤이 점점 네셔널 지오그래픽 되어 가고 있네요. 졸신기 ㅎㅎ
우담바라같다 - dc App
와 현미경 사고싶다 이런 글 너무 좋아
오웅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