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무에서 꽃색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수국\" 오늘은 행북이가 외람된 말씀을 올림니다 딱히 동참을 호소함도 아니고 그냥 그간 느낀점을 적었습니다 저렇게 느끼는 행북이란 넘도 있구나 생각하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째:식갤의 카운터에 대하여... 이미 알고 계신분이 많겠지만 예전엔 같은 아이피로 같은 방을 드나들때 조회수의 체크가 한번만 되던것이 어느때 부터인가 동일 아이피로 같은 방을 들어가도 매번 체크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정확한 집계가 어려운 실정이고 리플을 10개 받는 방은 기본적 10개가 체크되고 답리플을 방주인이 쓸때 또 올라가고 리플주신분이 다시 답리플을 보러 들어갈때 다시 올라가는 실정입니다 물론 많은 눈팅님들도 계시리라 생각되어짐니다만 이런 형편이다보니 리플 몇개의 차이가 조회수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것이 작금의 우리가 사용하는 게시판의 성격입니다 이런 게시판의 성격을 알아주시고 조회수가 적다고 실망하시는 님이 없으셨으면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둘째: 등록물의 선별에 대하여..... 등록물의 규제에 관한 권한은 아시다시피 오로지 디시측의 고유권한입니다 다만 갤러리의 성격상 식물이 주가 되는것이 너무도 타당할것입니다 꼭 식물의 접사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올리는분의 양식에 맡길수밖에 없는일이 아닌가합니다 다른 갤러리에 익숙하지 않아서, 또는 식갤 식구들께 보여드리고픈 마음에 갤러리성격과 다른 등록물을 올릴땐 핵심적인 부분만 첨부해주시는게 간과하기 쉬운 침묵하는 많은 님들의 눈살 찌프리는 일을 줄이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세째: 오프모임에 대하여... 다른 어느곳보다 지역별 소규모 출사가 빈번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자발적으로 전국1회출사를 일궈낸 식갤로서는 너무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온라인의 만남이 오프를 통해 긴밀한 교우관계나 선후배관계로 발전하거나 사람사는 생의 풍요함을 확인하고 더욱 끈끈한 관계로 발전함은 아주 즐거운 일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사용하는 게시판이 총 20칸입니다 만일 5분의 소모임이 이루워진다 했을때 3칸이나 4칸 건너 그날 출사건을 등록한다면 전면이나 그 뒷면정도는 출사팀이 장악한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그리곤 만남의 여운을 각 방에서 재확인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오프는 오프에서 정과 흥을 확인하시고 주관하신분이 보고형식으로 방을 만들어 식구들께 알려드리고 각각의 방에서 오프의 잡다한 이야기는 절제해주시면 어떨지요 쌓여진 정이 둑이되어 흐르는 물을 가두는 일이 생길까하는 기우를 갖어봅니다 네째: 리플에 대하여...... 가장 즐거우면서도 요즘 가장 부담스러운것이 리플이 아닐지요 정도 확인하고 모르는 식물이나 사진에 대한 문제와 질문의 답등 꼭 필요한 리플! 식구가 늘어가며 이미 알고 있는 분들을 먼저 찾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최근들어 우리가 새로 오시는분들께 소홀한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바로 위에방은 리플 20개에 조회수가 100인데 그 바로 아래는 리플 2개에 조회수 30을 기록하고 있는 기현상을 보게됩니다 리플의 차별화지요 거기다 첨온분의 서먹함으로 답리플도 기대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우리가 자유로이 왔듯이 반겨줌으로 쉽게 한식구가 될수있게 먼저온 우리가 반겨야하는건 아닌지요 식구님들이 늘어난 만큼 소외되는 식구또한 늘어가는걸로 보여짐니다 물론 시간의 제약에서 모든님을 일일이 찾는다는건 이미 식갤은 그 한계를 넘어보입니다 한때 방 하나도 안빼고 리플을 달던 행북이도 요즘은 등록한 앞장만 리플을 드리는 형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시간대가 안맞는 보고싶은 님의 방에선 행북이의 리플을 볼수가 없으실겁니다 그러나 그랬다고 마음마저 떠났다고 생각하지는 안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조금 더 열어주시면 어떨지.......... 다섯째: 답리플에 대하여...... 게시판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리플수입니다 사실 방을 만들고 많은 분이 찾아주시고 귀한 글까지 남겨주시면 아주 행복하지요 그러나 이젠 리플수 10개 이상을 받으시는 방의 쥔장은 답리플로 인한 리플수의 증가를 정리를 통해 줄이는 노력을 해주시면 어떨지요 칸이 허락하는 한 한칸에 답글을 몰아서 해드리는 방식으로요 문맥만 이상하지 않다면 조회수 뒤 엑스표시를 통해 삭제하고 다시 새로운 칸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수정이 가능하니까요 조회수야 조금 늘겠지만 잦은 답글을 드리며 오르는 조회수보다는 덜할것 같습니다 번거러워도 이런 노력은 어떨지요 이런 노력으로 위에 \"식갤 카운터에 대하여\" 나 \"리플에 대하여\" 에서 언급한 부분의 모습을  조금은 줄여볼수 있지는 않을지요 그리고 때론 질문을 하여도 답을 주시는걸 깜빡 할때가 요즘은 많더라구요 아시는 한도내에서 질문엔 꼭 답을 드리는 풍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식물의 이름같은건 한분이 다 알려드리지 말고 뒤에분이 알려드릴것도 남겨두어 모두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예전에 아치아빠님 이나 그루터기님같은 분은 행북이가 하나 물어보면 비슷한걸 5가지나 답을 줘서 행북이가 땀 뻘뻘 빼며 일일이 찾아서 답을 찾아내기도 했는데 이건 일정수준 이상의 고수님이 가능한 방식이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배운게 돌머리 행북이한테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재미없는 장문의 글을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졸렬한 글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두에 언급한데로 무얼 어찌하자는것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십사 하는 뜻입니다 많은 님들의 의견과 배치되더라도 님들의 너그러운 아량에 기대어봅니다 이상 행북이 돌맞을 소리였씀니다............................ 아앗!.............씨이.............그란다구 금방 돌던지구 그랴~~~~~~~욤? 그란데 행북인 돌대가리라 그정도론 끄떡 읍쓔~~~~~~~~~~ 헉!!!!!!!!!!!!!!!!!!!!!!!!!!!!!!!!!!!!!!!!!!!!!!!!!!                 .                 .                 .                 .                 .                 .                 . 이번엔 망치!!!!!!!!!!!!!!!!!!!!!!!!....(죽었따......튀자!)후다다다다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