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러들 대부분 겪는 일이겠지만..
엄빠는 뭐하러 쓸데없는 데에 돈이랑 에너지 쓰냐고 하고
남친은 왜 식물을 '사' 모으냐고 하고.. 산 건 맞지만
그냥 모으는거 아니고 진짜 키우고 있는데..

그래도 친구들은 이해해줘서 낼 같이 꽃시장도 가주고
맘에 드는 식물 있으면 살 거라고 해주고 넘 고마움

칭구들아 사실 내가 말 안한게 있는데 벌레가 꼬일수도 있어
그치만 너희가 식물을 산다면 흙나눔 분갈이 다 해주고
하이포넥스랑.. 약도 다 쳐줄게
(메데넬은 안되겠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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