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식붕이들이라면
일 이외에 정신을 쏟을 무언가가 꼭 필요하다는걸 공감할거임
이런게 있어야 내 에너지가 충전되고 다시 또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냄
내 경우엔 어떨땐 그게 뜨개질이었고, 영화나 게임, 헬스가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했음.
요즘엔 식물인데
한번 키운이상 중간중간 식태기가 오더라도
다른 취미대비 꾸준히 이어나갈수 있다는게(일단 키워야하니 반강제적으로라도 계속해야됨) 최대 장점인거같음
부모님 집에 사는지라 식물 살때마다 눈치 오지게 받지만
내가 아침저녁 케어하는거보고 장하다고 이젠 이해해주심(그래도 이제 그만 사래ㅎ)
가드닝은 죽을때까지 취미로 가져갈듯 싶다
다들 몸과 마음에 이로운 선에서 오래오래 행복한 식생활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