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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어디서, 침대머리맡에 식물등을 뒀다가 얼굴이 까맣게 탔다는 글을 봤는데,

내가 요즘 아침 조깅하다가 팔다리만 타고, 가려진 몸통은 새하얘서 얼룩덜룩 하단 말여.

식물등 밑에 누워서 지지면 좀 탈랑가.

사진은 며칠전에 짜글이 해먹고 남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