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써보네요.방문하신 분이 선물하신 라벤더인데
제가 화분을 잘 키우는 편이 아니어서 맡을 때부터
걱정을 했었어요. 검색도 하고 나름대로 애써봤는데
이렇게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꽃대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잎은 갈변하고 쳐지고
과습 때문인지 물을 덜 줘서인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햇빛이 잘 드는 실내에서 키우며,
송풍이 안될까봐 자주 환기하고 선풍키를 쬐어주고 있어요.
화분 받침에 물 고이면 버리고요.
다육이는 멀쩡한데, 라벤더는 영양제를 줘봐도
나빠지기만 하네요..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일단 과습인지 물을 덜 줘서인지 모르겠으면 흙에서 뽑아보시고 겸사겸사 분갈이를... 꽃부터 시든거보면 물말림같긴한데 일단 저 흙위에 돌부터 치워야 확인이 될듯... 물주실 땐 흙만져보고주시구요 토분같아보이는데 그럼 물말림일 확률이 더 높네요.
물말림은 물을 덜 줬다는 뜻인가요? 물을 주면 엄청 빨리 화분 받침으로 물이 빠지는데 이것과 관계있을까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몸안좋을 땐 영양제 주면 식물은 더 고사합니다 ㅠㅠ 특히 뿌리가 문제일때는.. 라벤더는 거름을 별로 요구하지 않기도하고 분갈이로 충분하거즌요.
그렇군요 그럼 두번째 영양제는 뽑아서 버려야겠어요.. 분갈이도 제가 아는 게 없으니 농원에 한 번 가아겠군요
오늘 더워서 내것도 쳐졋더라 겉흙말라있길래 물줫더니 살았음 자갈이 덮여있으면 물줘야되는 땔 몰라서 죽이기 쉬우니까 걷고 라벤더가 특히 좀 어렵긴 함 시든건 잘라내서 가지 사이로 바람 잘들게 해주기
감사합니다..! 조언 듣고 시든 잎이랑 가지 좀 잘라내봤어요. 자갈은 좀 버리거나, 들춰서 만져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