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총채어택당했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내심 "총채가 왜 생김ㅋㅋ" 한 나 자신에게 질타하며
오늘 재택하면서 거의 식물관리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프덱 유묘에 총채 성체가 4마리가 뽈뽈 거리면서 기어다니더군요..
어쩐지 잎에 흙먼지가 한번씩 끼길래 치워줬는데 그게 총채 똥일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ㅠㅠ
급한대로 빅카드 700대1로 다 관수하고 잎 앞뒤면 다 살포했습니다 ㅠ.ㅠ
이렇게 두어번을 더 해야한다니 고통스럽지만... 장마 지나고 늦여름에 분갈이해줄땐 코니도 사서 살짝씩 섞어줘야겠음 ㅠㅠ
원인은 브란시폴리아로 추정됩니다... 왜냐면 가루이도 붙어있었거든요 오늘 하하
빅카드로 절이고 3시간에 한번씩 관찰하면서 먼지만큼 작은거라도 다 손으로 눌러버리는 중입니다 ㅠㅠ
여름엔 어쩔 수 없어요..ㅋㅋ 힘내요..ㅠㅠ 총채 장기전임
개가틍총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