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담 넘어가듯
밀짚모자(211.203)
2004-06-2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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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님~ 장마때는 밀짚모자 쓰고 다니지 마세요.. 무겁기도 하려니와 금방 썩는답니다.. 히히~지송합니다.. 돌담위의 장미는 예 생각을 나게 하네요~~^^,,,
초가집과 돌담......어디서나 흔하게 보던 풍경인데 이젠 너무 생소해져갑니다
장미가 조심스럽게 바깥을 보는 느낌입니다.
처차들이 담장 넘어 바깥구경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요기가 어디래요~~?? 민속촌 같기도 하공,,, 담장위로 욜심히 넘어왔을 장미꽃이 대견스럽네요~
초가집 오래간만에 봅니다....^^ 요즘은 민속촌가야 보나요?
예~ 순천 낙안읍성입니다. 사람 없을 때 가면 정말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좋죠
오호~ 풍경 좋슴니다~
제목이 재치가 있네요. 장미가 담을 넘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보는 건 작가의 독특한 시각이죠. 이래서 사진에 대한 평이 조심스러워지나 봅니다. 제목이 없었다면 작가의 의도를 알리가 없으니까요....
알이러니한데도 잘 어울리는 걸 보면 장미가 우리의식에 끼친 파급이 엄청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하~ 우리 의식에 그렇게 큰 파급이 미쳤나보군요. 그래도 이쁜데... ^^;
ㅎㅎ^^ 사실... 예전엔 저기서 시부모님,시동생,시누이들과 같이 어찌 부부가 같이 지냇을까.... 를 생각을 한답니다....모자님은 그 부근에 사시나요 ?
돌담을 슬그머니 넘어가는 장미와 초가지붕... 묘한 느낌입니다.
저는 광주에 삽니다. 순천까지 차로 2시간이 못걸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