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화분들의 수호자이자 뿌파 대량학살자 필리포미스와 거대 익충잡는 팀킬러 카펜시스...
이웃집, 건너편 건물 화분들에서 불법이주민들이 끊임없이 침입해와서... 완전방제가 불가능해 모셨었음
모체와 형제들 모두 활약이 엄청남
직광, 잡흙, 화분, 실내외 안가리고 개인 사정상 하루 이틀 매마르는 건기도 버텨내는 대단한 분들인듯
현재 인격체로 대우 해드리는 중
주말에 화분 도착하면 분갈이 후 지인에게 전달될 예정... 벌레들 떼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편안함
방금 물줘서 잘 안보이는데 이끼 딸린 이 둘을 원하시더라고...
가서도 잘 먹고 잘 살길
오 신기하다 저렇게 위로자라네
그래서 더 잘잡더라고... 저 사이 날아다니다 걸리기도 하고
필리포미스가 묘한 매력이 있음 - dc App
실내에서 화초처럼 키워도 이쁠듯 한데 곧 화분들이 꽃피우는 전시상황이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