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키우는 종목이 베고니아인데
여태 신념이 반려동물도 있고..
건강상 문제로 여러모로 찝찝하기도해서
친황경 방제로만 버티고 버텨오다가
정말 너무 아끼고 구하기도 어렵고 고가인 애들이
곰팡이병 걸려서 뒤져도 체념하고..
예방 차원에서 과산화수소수 희석액이나 뿌려주고
소생 가능한애들은 삭발해서 겨우겨우 다시 살려내거나 했었는데
얼마전 집안에 총채 창궐해서
엄마가 아끼던 녹보수 나무 다 삭발시키고 새로 받는중이고..
내 몬스도 거지꼴되고 여름이라 베고니아들도 곰팡이 창궐해서
드디어 멘탈이 터져버렸다ㅋㅋㅋ
반려동물 있으니까 최대한 조심해서
화장실에서 농약 뿌리고 샤워기로 물청소하고
베란다에 격리 시킨다음에 다 말리고 들이면 괜찮겠지..?
첫경험이라 떨린다ㅠㅠ
일단 오늘 하루종일 정보 알아봤는데
캡틴(총채)랑 베노밀,다이센엠(베고니아)살듯
가서 더 물어보고 사야겠다
지금 ㅈㄴ 비장함..ㄷㄷ
나도 친환경제만 4개 넘게샀는데 포기하고 농약사옴 ㅋㅋㅋ 한번 뿌렷는데 시체들 널부러져있더라 ㅋㅋ
친환경은 사실상 효과가 없다는걸 우리 모두는 알고있지..그냥 있다고 믿고싶을뿐ㅜ
나도 ㅠㅠ 고양이땜에 안살려고 했는디 총채ㅅㄲ들땜에 삭발하고 사러가..
아..나도 애들 때문에 정말 절대로 안사려고 했는데 안되겠다ㅠ
저독성인걸루 달라고해 ㅋㅋ 보통 어류독성은 다 있더라...
일단 내가 검색해보고 사려는것들은 다 저독성이라고 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