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 있는 화분인데, 대표가 보더니 사람 키보다 큰 화분이 있으면 기가 빨려나간다고 합니다. ㅎㄷ...
그래서 화분을 버리던가 가지를 치라고 하는데, 버리지는 못하겠고 자르려니 영 마음이 안좋네요.
최대한 안아프게 잘라주고 싶은데, 너무 크면 버리라고 할까봐 사진에 표시한 정도로 잘라주려고 합니다.
집에 전지가위가 있어서 가지고 와서 잘라주려고 하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자르고 나서 뭔가 해줘야 할게 있을까요? 어디서 보니 하얀 액체? 가루? 같은거 발라주시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
에휴 미신…… 버리라니 집으로 들고 런
뭐 어쩌겠어요. 월급주는 사람이 까라면 까야지... 집에 들고 가기엔 너무 대작업이라 엄두가 안납니다 ㅋㅋ
하얀가루 수목 상처보호제
수목상처보호제 검색...
당근 ㄱㄱ
정들어서 다른집에 파양은 못보내겠어요.
둘 다 잘라도 좋아 보임. 상단 자른거는 삽목하면 좋아 보이는데 안타까움ㅜㅜ 자를 때 티슈같은 걸로 지혈(?)해주고 자른 부위 촛농으로 마무리해주면 좋은데 안해도 무방해요.
촛농으로도 마무리 해주는군요. 신기방기
나라면 저 갈라지는 부분보다 아래를 잘라서 온전한 두그루를 만들겠음
허리 자르면 죽을 수도 있을거 같아서 가지만 잘라봅니다 ㅠ
둘 다 잘라도 될 거 같음. 상단만 자르면 무거워서 기울어질 거 같고.. 보니까 잘 자라는 환경인 거 같으니 잘라도 잘 자랄 거 같아요. 원래 풍수지리적으로 사람보다 큰 나무가 있으면 나무가 주인행세 한다는 말이 있어요
지구는 원래 인간이 아니라 나무가 주인이라구요!!! ㅠㅠ
공원같은 넓은 곳은 상관없지만 일반 가정 정원의 경우 풍수지리와 상관없이 내가 관리해보니 큰나무는 전지랑 낙옆처리 등 해줘야할게 많고 그늘로 인해 다른 식물 성장 저해 및 방제의 어려움이 큼(10m넘는 나무를 볼때마다 저걸 어찌해얄꼬 함). 그러나 실내의 경우 통행에 불편만 없으면 별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
둘 다 왜 나한테 그럼ㅋㅋ 내 의견 아니고 걍 예로부터 풍수지리에 그런 말이 있다고 말해주는 건데 ㅋㅋ
대표가 일본사람(한국거주 5년)인데, 도당체 왜 풍수지리에 나오는 얘기를...?
일본도 풍수지리 있어서용 ㅋㅋㅋㅋㅋㅋ
대표 꼰대
꼰대 ㅇㅈ합니다. 진짜 개꼰대임. 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