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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는 화분인데, 대표가 보더니 사람 키보다 큰 화분이 있으면 기가 빨려나간다고 합니다. ㅎㄷ...


그래서 화분을 버리던가 가지를 치라고 하는데, 버리지는 못하겠고 자르려니 영 마음이 안좋네요.


최대한 안아프게 잘라주고 싶은데, 너무 크면 버리라고 할까봐 사진에 표시한 정도로 잘라주려고 합니다.


집에 전지가위가 있어서 가지고 와서 잘라주려고 하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자르고 나서 뭔가 해줘야 할게 있을까요? 어디서 보니 하얀 액체? 가루? 같은거 발라주시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