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딸기 data-nummark="1" zoom-number=0 > 2. 개구리자리(wow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data-nummark="2" zoom-number=1 > 3. 엉겅퀴 data-nummark="3" zoom-number=2 > 5. 까치수염(영? 어떤 게 맞는 표현일까요?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세요~) data-nummark="4" zoom-number=3 > 운동한다는 핑계로 아파트 앞에 있는 산에 올랐습니다. ^^ 여기 주민들의 아침 운동 코스로 애용되는 산이지만 저는 너무 게으른지라 이 동네로 이사온지 12년만에 올랐네요. 별로 높지 않은 아담한 산이라 오르는 데 힘이 들지 않았지만 너무 오랫만에 움직여서 인지.. 잎에서 헉헉..소리가.. 운동부족입니다. ㅠㅁㅠ 오르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어찌그리 예쁜 야생화들이 지천에 널렸던지... 식겔에 올라오는 까지수염을 보고 첨보는 꽃이라며 무지하게 신기해했었는데 좀 더 일찍 이 산에 올랐다면 이미 알고 있었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산 아래쪽은 작년부터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한창이라 조금 시끄럽고 이러한 야생화들과 나무들이 다 잘려나가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식겔에 입성하면서부터 내 주위의 자연도 이제는 달리 보이더군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야겠어요.^^ 식겔여러분들,  자연 속에서 상큼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