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2500] 산에 오르며...
redchee..(219.249)
2004-06-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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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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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구리자리(wow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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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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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까치수염(영? 어떤 게 맞는 표현일까요? 아시는 분께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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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한다는 핑계로 아파트 앞에 있는 산에 올랐습니다. ^^
여기 주민들의 아침 운동 코스로 애용되는 산이지만 저는 너무 게으른지라 이 동네로 이사온지 12년만에 올랐네요.
별로 높지 않은 아담한 산이라 오르는 데 힘이 들지 않았지만 너무 오랫만에 움직여서 인지.. 잎에서 헉헉..소리가.. 운동부족입니다. ㅠㅁㅠ
오르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어찌그리 예쁜 야생화들이 지천에 널렸던지...
식겔에 올라오는 까지수염을 보고 첨보는 꽃이라며 무지하게 신기해했었는데 좀 더 일찍 이 산에 올랐다면 이미 알고 있었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산 아래쪽은 작년부터 아파트를 짓는 공사가 한창이라 조금 시끄럽고 이러한 야생화들과 나무들이 다 잘려나가 안타까웠습니다.
아무튼 식겔에 입성하면서부터 내 주위의 자연도 이제는 달리 보이더군요.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둘러봐야겠어요.^^
식겔여러분들, 자연 속에서 상큼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사진 참 깔끔하네요~ 2번은 \'개구리자리\' 그리고 5번은 \'까치수영\'으로 알고 있는데..수영과 수염 중에 어느 게 옳은 명칭인지..고수님들이 좀 알려 주세요~ ^^
염,영 그것이 궁금합니다. 둘다 쓰이는것 같기두 하구...
딸기를 보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어릴때 산에서 따먹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 깔끔하니 참 좋습니다...#4는 진짜로 닭장안의 둥지(?)속에 들어앉은 닭같아 보입니다^^
닭의 장풍?..아니구나..닭의장풀 머릿속에 기억하구 갑니다....언젠간 나두 찾아내고 말꺼야~
저도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그런 것을 느끼면서 안타까움을 느끼던 때가 있습니다. ^^
선명하게 잘 잡으셨네요..근데 딸구는.....점심을 먹었으니 망정이지......
딸기한알 입에 넣어봅니다 ^^^사르르르 새콤해여 ㅎㅎ 머리숙인 닭장풀어여쁜 소녀같아여 ...^^^넘이쁩니다
wow님, 저는 wow님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답니다.^^/야로님, 그러게요.저도 \'영\'과 \'염\'에서 고민했었는데.. 도대체 어떤게 맞는 걸까요?/꿈사소님, 저거 먹어도 되는 거예요?담에 갈때는 함 먹어봐야징~^^/제이비님,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이름이 닭의장풀인가요?^^/유레카님, 닭의 장풍이라.. 위험한 식물이군요^^.조금 어둡고 습한 곳에 많이 있더라구요^^/약초원님, 많이 안타깝죠.저도 아파트에서 살면서 공사하는 걸 보니, 싫더라구요.^^;/시나브로님, 점심드셨군요. 테러 실패??^^
하얀꽃님.. 표현이 너무 상큼하네요. 감사합니다.^^
식갤폐인이 되면 운동은 저절로 되는것 같습니다. 멍석딸기 한알 따먹고 갑니다...^^*
수영과 수염..다 맞는 걸로 합니다. 두가지 다 사용하지요.^&^
콱~ 깨물어 주고 싶네요...맛나겠다..
멍석딸기는 새콤달콤하지요.. 으~~금방 입에 침이 가득 고이네요~~^^,,,
그래두 너무 힘들게 산에 오르진 마세요. 지치지 않고 오래오래 할려면 뭐니뭐니 해도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는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
닭의장풀 각도를 잘 잡아서 벼슬이 우뚝선 수탉처럼 보이네요.. 까치수영(염)은 잎에 잎자루가 있는 큰까치수영 같습니다
빨강색, 노랑색, 파랑색 색감이 자연스럽게 참 잘 나왔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까치수영 이쁩니당~ 아주 선명하게 담으셨어요~~~
닭의 장풀이 피었군요. 올해도 열심히 찍어야 할 대상이지요^^ 산딸기를 보니 입안에 침이 하나가득 고입니다.^^
휴.. 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까치수영/염.. 동시 상영이라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