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게 새로 사려면 비싸야 만원짜린데 밖에 나가서 카페 한번 가면 증발되는 돈인데도 

반년 동안 키운 내 정성 흙값 비료값 농약값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내가 정성들여 키운 수형이 쓰레기통 흙으로 사라졌다는 게 너무 슬프다 


새로 사려니까 너무 돈 아까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