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게 새로 사려면 비싸야 만원짜린데 밖에 나가서 카페 한번 가면 증발되는 돈인데도
반년 동안 키운 내 정성 흙값 비료값 농약값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내가 정성들여 키운 수형이 쓰레기통 흙으로 사라졌다는 게 너무 슬프다
새로 사려니까 너무 돈 아까워 진짜
죽은 게 새로 사려면 비싸야 만원짜린데 밖에 나가서 카페 한번 가면 증발되는 돈인데도
반년 동안 키운 내 정성 흙값 비료값 농약값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치면서 내가 정성들여 키운 수형이 쓰레기통 흙으로 사라졌다는 게 너무 슬프다
새로 사려니까 너무 돈 아까워 진짜
서서히 죽어간 거도 아니라서 살려야 한다! 도 못했네 ㅜ
'돈' 아깝다고 하지만 죽은 식물에 들어간 노력, 추억 때문에 또 그 감정소모를 다시 할 걸 생각하니 왠지모를 거부감이 드는거 같음
그런 거 같음 새로 사와도 걘 죽은 애랑 다른 애니...
돈보다 추억인 듯 ㅠㅜㅠ
글케 애지중지한 거도 아닌거 같은데 속이 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