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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상초때쯤 다이소에서 라벤다 씨앗이랑 화분사서
모든 애정을 쏟아서 머리맡에 두고 키웠는데
병장때까지 열심히 키웠는데
엄지손가락만큼? 자랐을때 애들한테 맡겨놓고 말출다녀왔는데 죽었었어..

이번엔 기필코 몇년 키운다는 마음가짐으로 키울꺼야
우리 이쁜이 이름 뭘로 하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