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시골 내려갔다가 올라오시면서 비파나무 열매를 따오셨다.
진짜 비파처럼 한쪽이 길쭉한 타원형이고 복숭아처럼 부들부들한 솜털이 있다.
껍질을 깐 모습.
껍질도 복숭아랑 비슷한 느낌이다.
물렁 복숭아처럼 과즙이 많다.
맛이 상당히 괜찮다.
기본적으로 은은한 향과 심심하게 단 맛이 나는데 질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식감 또한 복숭아랑 매우 비슷하다.
다 먹고나면 이렇게 큼직한 씨앗이 나온다.
씨앗 겉부분에 미끌미끌한 점액질이 있다.
아동물들이 비파열매를 섭취했을때 원활하게 배설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씨앗을 그냥 버리는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파종 준비 ㅋㅋㅋㅋㅋ
자리있어? 쟤 쑥쑥 큰다 화분 ㄴㄴ 비파나무 엄청 커서 마당에 심어야 됨
ㅋㅋㅋㅋㅋㅋ… 발아하면 다시 시골에 가져다놔야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심었는데 잘크더라
발아도 잘 되나보네
의외로 엄청 잘자라나보넼ㅋㅋㅋ - dc App
ㅋㅋㅋ 기대된다 ㅋㅋㅋ
우왕 맛있겠당 - dc App
비파나무 씨앗 발아 금방 잘됨
와 먹어보고싶다 궁금해
파종은 못참죠ㅋㅋㄱ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