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숨이 멎은 뒤 그가 남긴 나이테를 통해서 그 세월과 고통의 응어리를 짐작할 수 있다. 이건 나무만이 아니라 사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법정스님 \'나무 이야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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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죠..
장마철이라고..폭우가 쏟아질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비가 오질 않습니다..
대신...사람들 눈에서 눈물이 솟습니다...
장마는...사람들 눈에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가슴이 너무나도 답답하여,,,
텔레비젼 보는 내내 가슴이 너무나 답답하여,,,
시야가 흐려집니다...
오늘입니다...
고국에 돌아오는길이나마
편히 오고 싶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그래서...
비가 내리지 않았나 봅니다...
가시는길...편히 가실수 있을지...
그래도 우리 국민들 모두 한마음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로 가시기를 빌고 있으니
고국에 계신 부모님...형제자매...만나뵙고...편히 가시리라 믿습니다...
p.s.
오늘이 故김선일씨가 6개월도 못되어 싸늘한 몸이 되어 다시 고국을 찾는 날이네요...
김선일씨가 친구에게 보낸 메일중에 6월말에 휴가를 나온다고 했습니다...
너무나도 기다려져서 자꾸만 달력을 보게 된다고...
이렇게 돌아오게 될 줄....꿈에도 몰랐겠죠...
저두 그 뉴스 접한 다음부터 슬럼프였는데.. 안타까운 일이지만 또 이겨내고 열심히 뛰어야죠.. 따심님이 요즘 사진에 눈을 뜨는것 같습니다..전 아직 캄캄한데...좋은 밤 되세요^^
따심이님 창고에 가득 보물이 쌓일때까지 비가 오지 안올거예요.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하늘도 감동을 했나봅니다 ..장마는 대신 사람들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나봅니다 ..가슴속깊이 흐르는 이아픔 눈물이 납니다 .............
戰爭反對 !!!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어디에도 풀 수 없는 답답함과 슬픔이 있습니다..어찌 할 수도 없네요..그래도 우리는 같이 나눌 곳이 있잖아요..힘 내세요.. 따심이님 사진이 너무 좋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다음 세상에서나마 못다핀 날개 활짝 피기를 빌어야..... 따심이님 힘내세요.
따심이님 뭐라 꼬리글을 달아야할지... 힘네세요. 화이팅
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까? 국가, 정부가 왜 존재해야 하는건지... 나두 답답하기만 하네...
아름다운 이여~~~~~ 이 땅의 많은 이들이 가슴을 뜯으면서 통곡하고 있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벌개미취의 자태가 넘 좋네요.그리고 소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갑니다^^*
저는 요즘 뉴스도 일부러 잘 안봅니다. 볼수록 내가 미치겠습니다.
오호~ 미스따심님 계속 탄력 붙고있습니당~^^ 1,2번 다 분위기 참 좋네요. 우리는 희망이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살아가야 하지요. 파이팅~